그래도 나름 열심히 탄다고 타는데 (월 850~1000km, 주 8시간전후) 최근들어서 정체기 온거 같음.


일단 목표는 3.7 정도 가는건데 40일전?에 테스트하고 안하고있음. 안하는 이유가 지금 테스트해도 큰 변화가 없을거같다고 느껴짐. 내 스스로가 느낌.



아래 SST 보면 원래 내가 돌리는 파워로 돌리는데 심박도 여유있게 나오는데 (158bpm~165bpm 사이, 최심 190) 문제는 다리가 뭔가 찌뿌둥해서 힘들더라고. 분명 이 정도 파워면 그란폰도나가서 업힐 올라갈때 여유롭게 올라가는 파워인데 오랜만에 로라에서 돌려보니 2세트하고 힘들어서 잠깐 쉬었다가 마지막 세트 돌렸음;;;


문경 메디오때 오바해서 탔다가 막판에 다리털림 경험했는데 그때거가 아직 회복 안했을거같진않은데 회복 안한건가? 싶어서 어제 다시 SST 돌려봤는데 전날 보다는 나은데 그래도 뭔가 꺼림직함. 개운한 느낌이 없이 심박은 여유있는데 다리나 전체적인 몸이 힘들게힘들게 완료하니까 FTP 테스트도 멀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이 상황에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해야 성장할까? 뭔가 정체기인거같기도하고 예전엔 3.5일땐 몸이 가벼운 느낌에 신나서 달리고 업힐 올랐는데, 지금은 달려도 뭔가 꺼름칙하고 금방 지치는거같고(최근 FTP 올릴려고 한달간 HIIT 훈련 위주로 했었음, 내 강점은 20분대 파워였는데 그것보다는 5분대 파워 늘리고싶어서), 뭔가 음식을 살찌겠다고 기름지고 이것저것 안가리고 막 먹어서 그런건지(실제로 살은 오히려 빠짐;) 힝... 도와죠 


아니면 나이 먹어서 그런가? 확실히 같은 점대였던 2년전 3년전이보다는 회복이 더뎌진 느낌이기도하고(앞자리 4임)


훈련시간을 늘려라(최소 10시간 이상은 되야한다고들함,) 아니다 훈련 강도를 높여라(주에 4번 타되 탈때마다 HIIT나 SST 수준만 타야한다. LSD빼고) 등등 여러 의견이있는데(주변에 엠시터도 있고 걍 나정도 타는 지인들도 많음) 뭘 들어야할지 나한테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