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많아서 좀 그렇긴 했지만 

전문가들에게 낙차한 상처 치료를 받으니 

상처 따끔한 거보단 시원해서 좋았다 

어떻게 다친 거냐 물어봐서

자전거 타다 낙차했다니

자전거 낙차 환자는 오랜만에 봤다고 함



어깨 부위도 다 쓸려서 옷을 벗어야 했는데

안에 민소매 입고 갔던 게 신의 한수였음 

2주 동안 다리도 그렇고

상처 부위 매일 소독하며 치료받아야 하고 

땀 흘리면 상처에 안 좋다고 해서

자전거는 물론 일도 못 할 거 같아

사장에게 연락해 2주 쉬기로 했다 

근데 자전거를 못 타니 2주 너무 괴로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