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끝나고 바로갔다왔어


하루로는 안되겠더라 피곤해서 


업힐 하나없이 평집만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맞바람부는데


선풍기틀고 로라돌리는 기분이였음


종주길 상태도 엉망이라 몇몇구간에선 


헤매면서 뺭뺑이 돌고 길이 참 별로더라


이정표도 이상하게 돼있어서 좀 짜증나고 우회로표시도 엉망임


보급이나 식당도 종주길에서 멀어서 불편했음..


사진많이 찍던데 빨리 끝내고싶어서 사진도 못찍고


우회로탄다고 산속 공도로 계속다녀서 강도 제대로 못본듯


그리고 탈꺼면 목포에서 시작해서 영산강->섬진강이 맞는듯


시간이랑 차량때문에 역으로 탔는데 역으로타면 좋겠다 라고


계속 생각났음..


기회되면 동해안이나 한번 더 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