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이다
Q: 정말 힘든 오르막이었다. 어땠나?
A: 죽는 줄 알았다 (Super hard). 스테이지 전체 구간에서 이미 한계였다.
하지만 질 수는 없으니 최선을 다했다.
Q: 제이 바인이 뭔가 시도했다고 그러던데 시작할 때 아이디어는 뭐였나?
A: 가능한 스테이지를 빠르게 힘들게 끄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히도...나는 이번 주에 좀 아팠고 오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만 했고...그냥 그런게 문제였던거 같다.
Q: 후회는 없는지
A: 후회는 없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다. 요나스, 축하한다. 그는 오늘 엄청 강했다.
그보다 뒤떨어져서 달렸지만 충분히 잘 한 것 같다.
피드콕
Q: 오늘 정상에서 한계에 달한거 같던데
A: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솔직히 말해서 진짜 피곤했다.
오늘 아침에는 진짜 엄청 업 되어 있었다.
이틀간 꽤 쉬운 스테이지들이었다 (짧은 TT랑 평지)
그래서 오늘은 마치 원데이 레이스같은 느낌이었다.....어....그래
중간에 잘 못알아 듣겠어서 생략ㅠ
Q: 이번이 처음으로 오르는 GC포디엄인데
A: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확실히 내 커리어 중 최고의 퍼포먼스다.
아니 뭐 싱글(기록)도 있고 하니까 최고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 솔직히 지금 너무 지쳤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Q: 오늘 뭔가 축하 할 에너지조차 없으신가요
A: 솔직히 그냥 쉬기나 해야 할듯
Q: GC라이더로서 타는거 어땠음?
A: 즐거웠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물론 엄청나게 힘들었다.
Q: 그럼 또 하쉴?
A: 솔직히 여기 오면서 GC 탑10이 목표였고 희망적으로 보면 5위 안에 드는거였는데 지금 포디엄에 들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랜드 투어에서 이길수도 있겠지 하는 자신감이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하다.
그니까 지금은 그냥 이걸 즐기겠다
(얘가 너무 말을 질질 끌면서 해서 그냥 대충 썼음)
피드콕 다른 인터부애선 말 잘하던데 정신이 나갔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