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급조된 팟으로 6시 5분 버스 고고

중간에 한화콘도에서 내려주더라구?
약업힐 5k 생략하고 바로 미시령이라 개꿀임
내리자마자 울산바위가 멋지게 펼쳐져 있었다

투어링이니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 찍으면서 올라감
미시령 옛길은 정말 자전거 타기 좋다.
귀농해서 속초 살고 싶어짐....

미시령 도착해서 구름 깔린 속초 사진 찍고
음료수 한잔 하고 다운힐 고~

초반에 미시령 해치우니 부담이 확 줄어듬.
다운힐 이후로는 선수님들과 로테 돌리면서 옴
(내가 제일 적게 받은 듯 ㅋㅋㅋ)

중간중간 터널 우회로 옛길들이 예쁘다

기사식당에서 맛있게 밥도 먹고

벙짱님 탁월한 코스설계 덕에 차없고 이쁜길로 옴

양수부터는 꽤나 사람이 있었지만....
그래도 탈만은 한 정도였음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장거리 재밌었다....
갤럼들도 시간 될 때 많이 타도록 해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그리고 가을에도 꼭 선크림 바르자
오늘 깜빡했더니 팔 이래 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