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이때만 해도 좋았음 사람 한명도 없고

비도 그치도 바람도 시원하겠다 싶었는데

중랑천 들어서자마자 쏟아짐 티셔츠 등뒤에 튄 흙탕물은 지워지지도 않아 ㅅㅂ

그래도 빕졎 더러워지고 짜장청소할 걱정에 심란한 거보다 따릉이니까 그나마 에라잌ㅋㅋㅋ하면서 나름 잼있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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