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이 바빠서 뒤늦게 짬내서 글을 씁니다.


로싸갤 여러분이 이번 행사에서 제일 돋보였고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피니시 지점에서 모이셔서 같이 치킨 먹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행사 주관하신 로드블리스 대표님도 그 광경에 보기 너무 좋다고 흐뭇해하셨구요.


아! 저는 지안재까지 최후미 차량 담당이었습니다. 그후엔 5보급소 이전 로타리에서 방향 안내했구요. 그외에 중간중간 펑크난 분들 튜브 교체도 해드렸었죠. (피렐리 모자 쓴 살찐 아재 ㅋㅋ)


행사 참여하면 대체로 전날부터 잠 거의 못자고 이거저거 챙길게 많아 아 이짓거리 두번 다시 안해야지 하면서도 여러분처럼 즐기는 동호인분들의 모습을 보면 다시 하게 됩니다 ㅋㅋㅋ


그럼 내년 지리산 그란폰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진행하느라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안아줘요 저지 입으신 분!! 사진 가져가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