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탄천 자도에서 리미터 푼 자토바이 타는 고딩이 중앙선 침범하더니 그대로 나한테 박아서 공중날기도 해보고

다행히 자전거는 멀쩡했는데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가니 탈골에 골절이래

화도 나고 폼 조금씩 올라가는게 보이던 중이라 허탈하기도 했는데 별수있나 사고는 났고 어깨에 쇠는 박아야 되는데 다 낫는데 집중해야지

전치 6주 정도인가 진단 받았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주신 좋은 몸뚱이 덕에 4주 정도로 사진의 보조기를 땔수 있었고 다시 천천히 타보려고 함

고딩은 그냥 얜 선처의 여지가 없어서 자문받고 한대로 합의는 훌륭하게 되었음

훌륭한만큼 기변이나 그런것도 욕심 갔는데 자전거가 놀랍게도 기스좀 난 정도에 그쳐서 그냥 지금 타는 스프린트 계속 타기로 했다

다들 사고 조심하자

자전거 타믄서 첫 낙차가 사고가 될줄은 몰랐는데 진짜 부딪혀서 튕겼을땐 잘못 떨어지면 죽을수도 있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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