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대한 차와 보행자들의 인식이 몹시 좋지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안이 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월등하게 좋잖아?


늘 생각하는건데, 천만원 넘는 기함급 자전거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할수있는 나라가 많을까 싶다.

우스갯소리로 복동의 민족이라고 하지만 저 위에 언급한 나라에서 기함으로 투어링하면 총칼로 위협해서 털어가든가 잠깐 세워놓고 오줌만 누고와도 자전거가 즉시 증발하는 매직을 볼수 있을것임.


그래서 치키니또같은 레전드 투어러들이 비싸고 좋은 자전거를 굳이 선호하지 않는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들 나름대로의 감성이라던가, 누구나 할수있게 해야한다는 주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