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에 시달리다
이제 쓰는 지리산 메가폰도 후기...

ㅍㅋㅍㅋ_ㅇㅈㄹㅋㅁㅅ님 차를 얻어타고 출발...
아침부터 비와서 그런지
토요일 아침인데도 경기권 까지 차가 살짝 막히더라

어찌저찌 하여 추천받은 오봉산가든으로 두팀 집.결

탕수육 중짜리 1개랑 간짜장 4개를
성인남자 4명이 먹었는 데 탕수육을 길 정도로 양도 많고 맛있었음
매~우 흡족한 점심식사였다.

남원 입갤~

숙소에 가서 짐풀고
약속의 장소 명륜진사갈비 남원점으로 집.결

이사람들... 탄수채운다고
고깃집인데 밥통을 거덜내고 왔음...
나만해도 밥 3공기 먹었다...

숙소 복귀해서 이슈해결 하고...

빙수 파티...
ㅅㅂㅅ님 잘 먹었습니다...

정령치 다운힐 타고
2차 보급소 내려오니 땅콩버터&딸기잼 발린 식빵이 보급이었음.
1차 컷오프가 정령치 정상이었어서
여기서들 많이 쉬고 출발함

생명수 담는 중...

어딘지 모를 다운힐...
싸싸갤 슈트 시인성 진짜 최고다...

어딘지 모를 업힐에서 V

오도재 중간지점 풍경...

오도재 중간지점에서
얼음물 뿌리고 얼음 보급해주신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ㄱㅎㅁ님

역시 오도재는... 오도재였다...
상상만해도 힘듬...

여기가 어느지점이었는지 기억이 가물함...
2차 보급소부터 ㅂㅅㄹ님이 평지구간 9할 이상 끌어주신거 같다....
ㅂㅅㄹ님 감사합니다 ㅠㅠ


4보급소에서 햄부거 먹고
5보급소에서 황도 먹고 나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그 후가 문제였는데
5보급소 이후 공사장업힐에서 다운힐 내려가다가
ㅂㄹㄷㄹ님이 홀 밟고 앞뒤 펑크나면서 낙차함...

다행이 골절은 없었고...
완주를 위해 튜브 교체하기로 함
근데 피넬리? 타이어가 너무 짱짱해서
튜브 해먹고 회수차 요청함
결국 나랑 ㄱㅈㅁㅈㅇ갤럼은 출발함...

어찌저찌 무사히 도착하고...

숙소가서 씻고 도착지에서 갤럼 맞이ㄱㄱ

춘천 그 돗자리 깔고 디비 눕고 치킨 뜯다보니
하나둘씩 더 도착했다.

치킨 파티 입갤


늦은 팀원들 맞이하며 치킨과 피자등을 보급래주신
ㅂㅅㄹ님 ㅇㅇㅎㄴㅂ님 감사합니다


모두 완주하고 각자 숙소로 복귀

숙소 도착해서 디비 누워서 눈감고 ㅋ드니까
다음날 아침이더라...

평일이다 보니
각자의 아침 알람이 시간별로 울리는게
뭔가 또 재밌더라...

아침 인나서 캅라먄에 음료 하나씩 조지고 뒹굴거리다보니
10시즘 됐고 퇴실 준비하고 뒹굴거리다

추어탕집으로 집.결

추어탕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내가 상상한 추어탕은 그 생 추어탕이라 거부감이 있었는데...
남원 이기도 하고 갈아만든거라 먹어봤는데
거부감 하나 없이 깔끔하게 막있었음...

갤럼들도
내년 지리산 그란폰도 가게되면 가서 꼭 먹어라....

밥먹고 근처 카페에서 수다좀 떨다 해.산










했는데 휴게소에서 또 보이더라...

온 세상이....

마지막으로 진짜 인사하고 해.산

ㅍㅋㅍㅋ_ㅇㅈㄹㅋㅁㅅ님이 동네근처까지 태워다 주셨다...


자전거 내리고 짐내라고 이것저것 내리고
집에 도착해보니 잊은게 있었다...












후...


내년 메가... 또 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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