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오고 첫날빼곤 비가 계속와서 따릉이도 못 타는 와중..

비스리님의 주최로 벙이 개최됐다!

자전거를 빌려주겠다고 하셔서 바로 알겠다고했다!

비가 오면 벙 펑이라 조마조마하던 와중..

비가 그쳤다..?!


비소식이 없는 건 아니라서, 많은 인원 중 대부분은 못오고

비스리님과 유선생님이랑 타게 됐어!

이분들 분명 지리산을 다녀오셨다고, 리커버리로 탄다고 했는데 아니었다 ㅋㅋㅋ

사실상 운동벙이었다는 것..?!

비온다고 다들 못오긴 했지만, 반대로 다 왔으면 지옥을 봤을 거 같다..

그와중에 유선생님은 아우터로만 타야하는 저주에 걸리셨다.. ㅋㅋㅋ

처음 코스는 남산!

코스를 영상으로 한 번 봤는데도, 막상 힘들어서 기억 안 나고

오늘 엄청 시원했는데도 땀 좔좔 흘리며 올라갔워..

페이스 분배 문제로 후반에 퍼진 것도 컸다..

다음엔 더 4분대로 들어가고 말겠다..!




감동의 로순이 저지를 입고 남산에서 사진 찰칵!



북악은 더욱 허접한 기록.. 댇지는 긴 업힐이 밉다..!

북악이랑 비슷한 코스가 집옆에 있는데, 300와트 정도에 10분쯤 걸렸던 거 생각하면 아마 비슷하게 파워를 쓰지 않았을까 싶다..

평균 심박은 182나 나오고 개더웠다..



북악에서도 찰칵!

명물 구슬아이스크림도 유선생님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이후 유선생님과는 헤어지고..

햄부기 온앤온을 즐기고!(ㄴㅋ 머시기님, 비스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헤어졌다..!

로순이와 자전거를 빌려주신 비스리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같이 라이딩 해주신 유선생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서울 라이딩 알차게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