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센터 


"핸들 중립이 안맞아서 연락 드렸어요"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영상과 모델이 달라도 상관이 없나요?"

"네"

"네,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타세요"





윗나사는 돌아가는데 아랫 나사는 안돌아감 

다시 전화함 


"아래 나사가 안돌아가서요"

"대리점으로 한 번 오세요"

"돈은 안내도 되죠?"

"이걸로는 안 받을건데 일단 사람을 시키는 거니까 . . . "

"이건 초기 불량이잖아요"

"초기 불량 아닌데요, 고객님이 나사를 잘못돌렸을지 어떻게 알아요"

"일단 알겠습니다."


출고 상품에 이런 핸들 중립이 안 맞는 찐빠를 낸 것도 그렇지만 이걸 자가 정비를 못하게 나사를 고착시킨것도 모자라서 

판매자의 과실로 a/s를 받으러 가는데 돈도 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안내는 마음을 팍 상하게 만든다. 

일단 혼자서 4wd도 사용해서 고착을 풀어볼 생각이다. 

내가 다음 자전거를 살지 안 살지 모르지만 그 때는 그게 자바는 아니라고 확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