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낙차하며 찢어진 그립 교체하면서 

전체적으로 자세히 보니

오른쪽 핸들바 끝부분 알루 갈렸고

오른쪽 페달 끝부분만 기스 크게 났던데

다이소표 검정 매니큐어 칠하고

다이소표 무광 탑코트로 마무리했다 

행어와 나머지 구동계, 프레임 등은 멀쩡함 

본능적으로 낙법을 쳤어도 플렛바 끝과 그립이

1차 충격을 조금이라도 흡수해 준 거 같고 

플랫바라 덜 다쳤다고 생각이 든다  

요양 중이라 할 것도 없어서

자전거들 닦고 기름칠하고 했는데 

은근 시간도 잘 가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