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적당히 작아야하고 (20평 이내)
사장이 혼자하고
일이 맨날 밀려있으며
공구가 벽에 잘 걸려있고
사장 손이랑 손톱 및에 기름때가 껴있고
사장이 흰머리 혹은 다크서클을 가지고 있고
정비하려고 기다리는 중인 자전거가 입문급부터 기함까지 골고루 섞여있으면
대체로 잘할 확률이 높음
거기다가 사장 자전거가 먼지가 앉은 채 세워져있으면
자전거는 좋아하는데 일이 바빠서 못타는 사람 99.9%
자전거 샵 크고 직원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거 같더라
코시국 때 출퇴근한다고 샀던 전기자전거 헤드셋 유격 조절할 줄 몰라서 직원 3~4명이 달라붙어서 손님 앞에서 토론하는 모양이 꽤 웃김
공구가 벽에 걸려있지 않은거 빼면 다 해당되는군. 사장님 바빠서 자전거도 없지 ㅎ
내가 다니는샵이랑 아주 똑같음ㅋㅋ
그래서 용품이나 공임이 조금 들더라도 1인 사장님이 하는 샵만 간다...한번 세팅하면 잘 갈일도 없게끔 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