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았음


자전거대회 따라다니면서 사진작가(?) 하는 미자였는데(취미로 하는건지 뭔지)


암튼 용인(?) 사는애였는데 얼마전 일산에서 크리테리움 경기 찍으러 온다길래


나도 뭐 차로 15분거리 근처 살기도 해서 갔다줌


자기 용돈으로 차곡차곡 모아서 사는거 같았는데


내가 전에 타던 뱀씨 프레임 손에 집어주니까 싱글벙글하며 입금하고 쿨하게 떠나던 미자녀석


귀여웠다


잘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