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전거는 아니고
예전에 악기 거래 미자와 했다가
법적으로 크게 데인 적이 있기에 믿거인데
얼마 전 판매글에 디테일한 사진과
상태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한
디테일한 설명이 있는데도
엄청나게 물어보는 문자가 왔었다
같은 얘기 2~3번 하는 거 자체가 힘들고
낙차 후 손 상태도 안 좋아 문자 힘들어서
통화로 하자고 통화해 보니 미자 학생이래
그래서 예전에 겪었던 법에 대한 이야기해주고
법정대리인인 부모와 통화 후
부모에게 허락을 받았을 때만 거래가 가능하다
못을 박아놓음..
밤늦게 아버지와 통화하며
자세한 상황을 말한 후 허락을 맡았고
오늘 거래 할 예정 ㄷㄷ
현재 마음에 드는 매물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지만
중고 자전거 살 돈은 꾸준히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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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혼자나온 미자하고 자전거 처음 거래할때 걍 하면 되나 하고 찾아봤더만 중고거래에서 법정대리인이 완료된 거래를 파기할수도 있다고 알아갖고;;; 뒤늦게 부모님 허락 받았냐고 하고;; 법 공부하기가 여간 까다로워야 말이지...
난 민트급 상태를 가져가 기스 존나 내면서 쓰고 법을 이용해 다시 환불해달라 사건이 있었음 그 후로 법정대리인 허락없이 미자와 절대 거래 안 함 허락을 받아도 꺼려하는 편이고
내가 민감해서 그런가 사람마다 다른건가 요즘 보면 애들 물건 함부로 쓰는 경우 많아갖고 손님 자녀분 핸드폰을 본 적 있었는데 1년마다 바뀌어;;; 픽시나 자전거만 보더라도 학원 있는 건물 입구 앞에 걍 널부러져있고...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거 같어.
보통 부모님이 뭐 사줬다 -> 망가지면 부모님이 사줌 이런게 반복되니 일단 사놓고 맘에안들면 일부러 더 험하게써서 빨리망가뜨리고 더 좋은걸로 사달라 그러지뭐 이런식인거같드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