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어달 지난


앞번 김천 MCT때 침수로 레버가 죽어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팰컨 안타고 알레만 타다가


워런티 처리 거의 끝났고, 핸들하고 스템도 도착했길래 싹 뜯음.


목록은 


레버 스위치 수리


핸들바 및 스템 교체


튜블리스 타이어 교체


뒷 허브 라쳇소리 감소를 위한 구리스 추가주입.


쓰고보니 별거없는데 반나절이 날라갔다,,




우선 작동 아예 안되는 수준이던 스위치.


녹이 아주 난리남..


다 뜯어서 면봉으로 닦고 녹슨부분 사포질하고나니 잘 작동함.




원래는 플라스틱을 녹여서 덮는 식인데


그런거 없으니 순접으로 떼움.


뭐 나중에 또 안되면 그때는 스위치 사서 납땜하는거임..





버튼 두개짜리 레버는 바깥쪽이 요래서 침수되기 쉽게 생겼더라..






남자답게 마무리




타이어도 다 됐길래 바꾸는 도중에 캡톤테이프 임1신한거 발견함..


조만간 한번 더 뜯어야 하니 일단은 전기테이프만 한겹 발라줌.




스템은 발로궤(?) 130mm 17도.


얼마전에 모 갤럼이 풀인터널 나왔다길래 바로 지름.


120 130 고민하다 그냥 130 함.


인터널 하기도 수월하더라.




그런고로 완성샷.




이전하고 비교하면 뭔가 스템이 꼬무룩한게 없어져서 좋음.



그나저나 새 레버셋 오면 놔뒀다가 뒷드만 어디서 구해서 조립도 할 수 있을듯한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