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망령-
둔근 위주(안장 뒤로밀기) 트렌드에서 포가차 따라서 안장 최대한 당기기로 추세가 바뀜 동호회 나가봐 다 땅겨앉음 땅겨앉으면 대퇴근 개입이 커짐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20
답글
여기서 제일 포가차 피팅으로 타는 놈이 나고. 그건 피팅 전체 각도가 바뀐거지 메커니즘이 바뀐게 아니란다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21
답글
같은 자전거로 내리막 타면 둔근을 안쓰나? 선수들은 tt바이크피팅때 안장 존나 앞이니까 둔근을 안 쓰고 시속 50씩 뽑을거 같냐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22
답글
@-과거의망령-
그럼 너는 포가차 스타일 피팅인 안장 최대한 당겨서 클릿 힘점 위에 무릎이 위치하고 내려밟는 피팅이 둔근위주 페달링이란 소리임ㅍ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22
답글
@-과거의망령-
내가 말하는건 둔근이 메인이냐 대퇴근이 메인이냐 주 사용빈도가 높은 근육을 이야기 하는거지 완전 배재된 힘사용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23
답글
@-과거의망령-
그 어떤 순간에도 둔근이 메인이야. 대퇴 사두랑 둔근은 크기 비교부터가 쨉이 안됨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24
답글
@-과거의망령-
안장을 앞으로 땅기건 뒤로 밀건 크랭크 길이가 길건 짧건 모든메인 근육은 둔근이고 나머지 서브 근육들의 활용도 차이를 주기 위해서 피팅 스타일이 달라진다 라고 말하는거임?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25
답글
@타마귀
인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을 메인으로 안 쓸 이유가 없지
초보한테 잘못된 정보 주는거 같아서 말이 좀 쎗나, 시비 거는건 아님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27
답글
@타마귀
앞으로 오고 높아져서 고관절 열린 만큼 리치를 더 늘려주면 결국 힙힌지 각도 유지할수 있고 둔근 똑같이 쓸수있음.
애초에 그럴려고 지금 포가차 스타일 피팅이 월드투어에 유행하는 거잖아. 같은 파워인데 상체를 더 낮출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지
싯포각이 앞으로 쏟아지니까 오르막에서 각도 보정도 되고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29
답글
@-과거의망령-
나도 따지는게 아니라 내가 아는것과 몸으로 느끼는게 뭐가 다른건지 잘못된 정보인지 궁금한거임 피터도 그랬고 안장을 당기면 무릎기준으로 내리는 힘이 더 크게 작용하고 이건 허벅지에서 나오는 힘이라고 알고있고 안장이 뒤에서 미는 방식이면 이때 둔근이 같이 개입하는걸로 아는데 앞에 앉으면 토크 걸리는 시점에 미는 힘을 쓰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데 이러면 주 사용 근육이 달라지는거 아님??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30
답글
@타마귀
근육의 메커니즘을 단순하게 보셈. 해당 관절이 많이 굽혀져 있으면 그 근육을 쓰는거임
예를들어 무릎이 많이 굽혀져 있으면 대퇴사두를 쓰게 되는거고, 골반 전방경사로 수구리고 엉덩이쪽을 스트레치 시키면 둔근을 쓰기 쉬워지는 거지
니가 당긴 포지션에서 대퇴 사두를 주로 쓰는게 느껴졌다면 둔근을 쓸만큼 힙힌지 각도를 충분히 좁히지 못햇거나, 척추가 굽혀졋거나,
혹은 상사점에서 무릎 관절이 너무 좁았거나(안장이 낮던가 크랭크암이 충분히 짧지 않던가) 한거지
포지션이 앞이라고 둔근을 못 쓸 이유는 없음. 걍 무릎이 높으니까 대퇴를 쓰는거임 주로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33
답글
@타마귀
걍 안장 낮으면 대퇴사두 많이 쓰잖아, 그 문제랑 똑같은 거임
암을 더 줄이던가 안장을 더 높여봐서 대퇴사두 자극은 빠지고 둔근만 최적 각도로 쥐어짤수 있는 피팅을 맞추면
앞포지션이어도 둔근 위주로 쓰는데 아무 지장 없고 상사점이 충분히 낮기에 고회전 뽑기에도 훨씬 수월해짐
포가차 새끼는 사실 종아리 존나 짧아서 무릎도 존나 낮은데도 165 써서 상사점 미친듯이 낮음|
올해 스트라데 비앙케 영상에서 포가놈 페달링좀 보면 이새끼 무릎이 무슨 키 190 짜리 놈들보다 더 낮음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37
답글
@-과거의망령-
내가 배우고 알고 있는 이론이랑 달라서 지금 뭐가 맞다 말을 못하겠음 미는힘에서 누르는 힘을 쓰는게 좋다더라 라는 논리와 피팅은 아카데미 통해 받은거고 거기서 하는 말은 밀어내는 힘 보다 체중을 조금 더 실어가며 밟기 위해 당겨앉는다 이고 무릎의 위치변화에 따른 힘 사용 방식이 달라지는건 안장위치로 맞추는거고 안장이 당겨지는 만큼 힙힌지와 척추각에 여유가 있으니 스템을 늘려 에어로 까지 가져간다가 내가 알고 있는 당겨앉는 피팅의 이유임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37
답글
@-과거의망령-
물론 뭐가 정답이라고 단정짓는건 아니고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39
답글
@타마귀
예로부터 안장이 뒤면 둔근을 쓴다고 말하는 것들이
"안장이 뒤로가면 자기도 모르게 힙힌지 각도가 좁혀지고 그러다보니 둔근을 쓰게 된다"
이거에 가깝다고 난 생각하거든
그리고 포가차 피팅 이후로 지금 이 전제 자체가 깨지고 있는거고
좀더 정확한 메커니즘은 힙힌지 각도가 좁혀지면 둔근이 스트레치 되니까 거길 쓰는거지 수평 위치가 중요한게 아님
그래서 내가 위에서 말한게 "같은 자전거로 오르막, 내리막 각도가 달라지면 힘 쓰는게 달라지냐?" 라고 한거임
내리막 탈때도 둔근 쓰는데는 문제 없음. 전체 바이크 각도가 바뀐거지 메달링 메커니즘이 바뀌는게 아님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41
답글
@-과거의망령-
수평 위치가 중요하다면 내리막 갈때는 둔근을 못 쓰고 오르막 갈대는 둔근을 쓰겠지만 그게 아니란 말이지
결국 움직이지 않는 기준점인 bb축과 안장의 상대적인 위치가 중요한거지 수평 위치는 얼만큼 앞으로 엎어질지를 내가 결정하기 나름임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42
답글
@-과거의망령-
흠 더 고민하고 느껴봐야겠네
나는 뒤로 앉는 스타일에서 당기는 포지션으로 극단적으로 바꾸면서 (셋백에서 제로옵셋까지 바꿈) 대퇴근 개입과 페달링 자체의 느낌이 달라지면서 많은게 바뀌었다고 느끼고 있어가지고 업힐에서 케이던스 뽑을때 특히 체중과 함께 눌러내면서 전보다 케이던스 확보도 잘더ㅣ고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43
답글
@타마귀
내 생각엔 아주 무산소성 인터벌이 아니라면, 대퇴근이 느껴지면 최적 피팅이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지구력에서 둔근 위주 피팅보다 좋을수가 없음
급한 인터벌에선 파워를 내기 위해 평소 밟던 위치보다 높은 위치부터 억지로 밟게 되고, 결국 대퇴사두를 좀더 개입시키게 되지만
요즘 추세대로 인심 20% 이하로 암길이 씀? 물론 인심을 기준으로 암길이나 안장 높이 구하는 것도 개인차가 엄청 심하긴 한데
포가차가 인심 82~3 추정에 165 쓰는거고 사실 이 피팅 따라하려면 종아리 짧지 않는 보통 사람들은 더 짧은 비율로 써야됨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46
답글
@타마귀
난 인심 77에 160mm 오래 쓰다가 2년전에 기변 하면서 150mm 로 바꿧는데 쓸데없이 개입되던 대퇴사두, 큰 파워 내면 아프던 아래쪽 허리, 억지로 최대한 안장 높여서 땡기던 오금 종아리 통증 같은거 사라지고 장거리에서도 둔근 위주로 잘 쓰게 됨. 니 생각보다 더 짧아야 할수도 있음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49
답글
@-과거의망령-
일단 나는 인심 85에 167.5를 씀 그럼에도 일반 셋백 안장으로 페달 힘점이랑 슬개골 위치가 수직으로 안나옴 그래서 제로옵셋 감 너 말대로 페달링 메인을 대퇴근을 느끼며 하지는 않음 대퇴근의 적극적인 개입을 느끼는건 단거리 인터벌이나 업힐에서 고 케이던스 확보 할때 느낌 다만 내가 피팅과 크랭크암을 줄이며 느껴진 몸의 변화는 인터벌시 대퇴근 개입의 증가(존2영역에서도 영향이 있다고 느낌) 햄스트링 개입의 증가, 장요근, 가자미근, 장딴지 개입 증가를 느껴서 기존보다 다양한 근육의 개입을 느꼈기 때문에 둔근위주 페달링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거얌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52
답글
@타마귀
kops 이론은 이미 폐기됐어. 그거 존나 과학적인 증거 아무것도 없던 무식과 낭만의 시대에 맞추던 거고
포가차는 지금 앞페달보다 무릎이 5cm는 튀어나옴. 쓸데 없으니까 걍 존나 땡기고 땡긴만큼 높여서 무릎각도 확보해보셈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56
답글
@-과거의망령-
근데 그러다 일반인이 슬개골 통증오면 졷되는거 아님?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56
답글
@타마귀
그니까 그게 통증이 안온다니까 그러네.
상사점에서 무릎이 좁아야 통증이 오는거지
넌 이미 충분히 짧은 암을 쓰고 있고 힘점을 12시부터 가져갈게 아니면 아플 이유가 없다고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57
답글
@-과거의망령-
근데 허벅지가 짧아서 실험 할 만큼 당길수가 없음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0 23:57
답글
@타마귀
일단 한계지점 넘어서 땡기고 안장 코끝에 앉아서 맛이라도 보죠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0 23:59
답글
@타마귀
스템은 당장 못바꾸니까 의도적으로 배좀 내밀어서 힙힌지 각좀 줄여주고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1 00:00
답글
@-과거의망령-
근데 이건 또 다른건데 앞코에 앉을땐 약간 가치발 들고 케이던스 위주로 (둔근사용?) 으로만 페달링 하는데 이게 너가 말하는 이론과 겹치는건가?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1 00:00
답글
@타마귀
위쪽 구간 존나 쉽게 무릎 넘기고 한 수평부터 페달링한다고 생각하면서 둔근으로 존나 스탬핑을 해야돼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1 00:01
답글
@-과거의망령-
그럼 힘쓰는 구간이 타이트 하지 않음? 그럼 반대로 햄스트링 써서 당기는 느낌까지 가져가야 하지 않나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1 00:02
답글
@타마귀
"그래서 케이던스가 올라가는거임. 구간이 짧으니까 빨리 돌려서 벌충함"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1 00:03
답글
@타마귀
월드투어 코치가 당기는 힘 무릎 넘길때 최소한의 도움 말고는 쓰지 말랫다 밟아라
당기는 근육은 존나 약해서 부상 쉽게 당함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1 00:03
답글
@-과거의망령-
일단 의식해봄 - dc App
타마귀(worship5163)2025-09-21 00:04
답글
@타마귀
내 자전거 검색해서 보면 피팅 tt수준임. 대퇴사두 거의 안씀. 무산소성 인터벌 제외하면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1 00:05
답글
@-과거의망령-
나도 무릎 상당히 많이 앞으로 나감
-과거의망령-(pinot92)2025-09-21 00:06
답글
@타마귀
클릿도 새끼쪽 중족골이나 더 뒤로 맞춤? 추세가 뒤쪽인건 알지? 뒤일수록 대퇴를 덜 쓰는듯
무릎이 가슴팍에 닿을정도로 숙여야되나
아파트 계단으로 2-3칸씩 올라가다보면 둔근에 자극올거임
아 함 해봐야겠네
둔근 트랜드 지나감 - dc App
아 그럼? 그럼 요즘 트랜드는 뭐임?
니가 인간이면 둔근 주력은 안 바뀜 ㅈㄹ ㄴ
@-과거의망령- 둔근 위주(안장 뒤로밀기) 트렌드에서 포가차 따라서 안장 최대한 당기기로 추세가 바뀜 동호회 나가봐 다 땅겨앉음 땅겨앉으면 대퇴근 개입이 커짐 - dc App
여기서 제일 포가차 피팅으로 타는 놈이 나고. 그건 피팅 전체 각도가 바뀐거지 메커니즘이 바뀐게 아니란다
같은 자전거로 내리막 타면 둔근을 안쓰나? 선수들은 tt바이크피팅때 안장 존나 앞이니까 둔근을 안 쓰고 시속 50씩 뽑을거 같냐
@-과거의망령- 그럼 너는 포가차 스타일 피팅인 안장 최대한 당겨서 클릿 힘점 위에 무릎이 위치하고 내려밟는 피팅이 둔근위주 페달링이란 소리임ㅍ - dc App
@-과거의망령- 내가 말하는건 둔근이 메인이냐 대퇴근이 메인이냐 주 사용빈도가 높은 근육을 이야기 하는거지 완전 배재된 힘사용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 dc App
@-과거의망령- 그 어떤 순간에도 둔근이 메인이야. 대퇴 사두랑 둔근은 크기 비교부터가 쨉이 안됨
@-과거의망령- 안장을 앞으로 땅기건 뒤로 밀건 크랭크 길이가 길건 짧건 모든메인 근육은 둔근이고 나머지 서브 근육들의 활용도 차이를 주기 위해서 피팅 스타일이 달라진다 라고 말하는거임? - dc App
@타마귀 인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을 메인으로 안 쓸 이유가 없지 초보한테 잘못된 정보 주는거 같아서 말이 좀 쎗나, 시비 거는건 아님
@타마귀 앞으로 오고 높아져서 고관절 열린 만큼 리치를 더 늘려주면 결국 힙힌지 각도 유지할수 있고 둔근 똑같이 쓸수있음. 애초에 그럴려고 지금 포가차 스타일 피팅이 월드투어에 유행하는 거잖아. 같은 파워인데 상체를 더 낮출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지 싯포각이 앞으로 쏟아지니까 오르막에서 각도 보정도 되고
@-과거의망령- 나도 따지는게 아니라 내가 아는것과 몸으로 느끼는게 뭐가 다른건지 잘못된 정보인지 궁금한거임 피터도 그랬고 안장을 당기면 무릎기준으로 내리는 힘이 더 크게 작용하고 이건 허벅지에서 나오는 힘이라고 알고있고 안장이 뒤에서 미는 방식이면 이때 둔근이 같이 개입하는걸로 아는데 앞에 앉으면 토크 걸리는 시점에 미는 힘을 쓰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데 이러면 주 사용 근육이 달라지는거 아님?? - dc App
@타마귀 근육의 메커니즘을 단순하게 보셈. 해당 관절이 많이 굽혀져 있으면 그 근육을 쓰는거임 예를들어 무릎이 많이 굽혀져 있으면 대퇴사두를 쓰게 되는거고, 골반 전방경사로 수구리고 엉덩이쪽을 스트레치 시키면 둔근을 쓰기 쉬워지는 거지 니가 당긴 포지션에서 대퇴 사두를 주로 쓰는게 느껴졌다면 둔근을 쓸만큼 힙힌지 각도를 충분히 좁히지 못햇거나, 척추가 굽혀졋거나, 혹은 상사점에서 무릎 관절이 너무 좁았거나(안장이 낮던가 크랭크암이 충분히 짧지 않던가) 한거지 포지션이 앞이라고 둔근을 못 쓸 이유는 없음. 걍 무릎이 높으니까 대퇴를 쓰는거임 주로
@타마귀 걍 안장 낮으면 대퇴사두 많이 쓰잖아, 그 문제랑 똑같은 거임 암을 더 줄이던가 안장을 더 높여봐서 대퇴사두 자극은 빠지고 둔근만 최적 각도로 쥐어짤수 있는 피팅을 맞추면 앞포지션이어도 둔근 위주로 쓰는데 아무 지장 없고 상사점이 충분히 낮기에 고회전 뽑기에도 훨씬 수월해짐 포가차 새끼는 사실 종아리 존나 짧아서 무릎도 존나 낮은데도 165 써서 상사점 미친듯이 낮음| 올해 스트라데 비앙케 영상에서 포가놈 페달링좀 보면 이새끼 무릎이 무슨 키 190 짜리 놈들보다 더 낮음
@-과거의망령- 내가 배우고 알고 있는 이론이랑 달라서 지금 뭐가 맞다 말을 못하겠음 미는힘에서 누르는 힘을 쓰는게 좋다더라 라는 논리와 피팅은 아카데미 통해 받은거고 거기서 하는 말은 밀어내는 힘 보다 체중을 조금 더 실어가며 밟기 위해 당겨앉는다 이고 무릎의 위치변화에 따른 힘 사용 방식이 달라지는건 안장위치로 맞추는거고 안장이 당겨지는 만큼 힙힌지와 척추각에 여유가 있으니 스템을 늘려 에어로 까지 가져간다가 내가 알고 있는 당겨앉는 피팅의 이유임 - dc App
@-과거의망령- 물론 뭐가 정답이라고 단정짓는건 아니고 - dc App
@타마귀 예로부터 안장이 뒤면 둔근을 쓴다고 말하는 것들이 "안장이 뒤로가면 자기도 모르게 힙힌지 각도가 좁혀지고 그러다보니 둔근을 쓰게 된다" 이거에 가깝다고 난 생각하거든 그리고 포가차 피팅 이후로 지금 이 전제 자체가 깨지고 있는거고 좀더 정확한 메커니즘은 힙힌지 각도가 좁혀지면 둔근이 스트레치 되니까 거길 쓰는거지 수평 위치가 중요한게 아님 그래서 내가 위에서 말한게 "같은 자전거로 오르막, 내리막 각도가 달라지면 힘 쓰는게 달라지냐?" 라고 한거임 내리막 탈때도 둔근 쓰는데는 문제 없음. 전체 바이크 각도가 바뀐거지 메달링 메커니즘이 바뀌는게 아님
@-과거의망령- 수평 위치가 중요하다면 내리막 갈때는 둔근을 못 쓰고 오르막 갈대는 둔근을 쓰겠지만 그게 아니란 말이지 결국 움직이지 않는 기준점인 bb축과 안장의 상대적인 위치가 중요한거지 수평 위치는 얼만큼 앞으로 엎어질지를 내가 결정하기 나름임
@-과거의망령- 흠 더 고민하고 느껴봐야겠네 나는 뒤로 앉는 스타일에서 당기는 포지션으로 극단적으로 바꾸면서 (셋백에서 제로옵셋까지 바꿈) 대퇴근 개입과 페달링 자체의 느낌이 달라지면서 많은게 바뀌었다고 느끼고 있어가지고 업힐에서 케이던스 뽑을때 특히 체중과 함께 눌러내면서 전보다 케이던스 확보도 잘더ㅣ고 - dc App
@타마귀 내 생각엔 아주 무산소성 인터벌이 아니라면, 대퇴근이 느껴지면 최적 피팅이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지구력에서 둔근 위주 피팅보다 좋을수가 없음 급한 인터벌에선 파워를 내기 위해 평소 밟던 위치보다 높은 위치부터 억지로 밟게 되고, 결국 대퇴사두를 좀더 개입시키게 되지만 요즘 추세대로 인심 20% 이하로 암길이 씀? 물론 인심을 기준으로 암길이나 안장 높이 구하는 것도 개인차가 엄청 심하긴 한데 포가차가 인심 82~3 추정에 165 쓰는거고 사실 이 피팅 따라하려면 종아리 짧지 않는 보통 사람들은 더 짧은 비율로 써야됨
@타마귀 난 인심 77에 160mm 오래 쓰다가 2년전에 기변 하면서 150mm 로 바꿧는데 쓸데없이 개입되던 대퇴사두, 큰 파워 내면 아프던 아래쪽 허리, 억지로 최대한 안장 높여서 땡기던 오금 종아리 통증 같은거 사라지고 장거리에서도 둔근 위주로 잘 쓰게 됨. 니 생각보다 더 짧아야 할수도 있음
@-과거의망령- 일단 나는 인심 85에 167.5를 씀 그럼에도 일반 셋백 안장으로 페달 힘점이랑 슬개골 위치가 수직으로 안나옴 그래서 제로옵셋 감 너 말대로 페달링 메인을 대퇴근을 느끼며 하지는 않음 대퇴근의 적극적인 개입을 느끼는건 단거리 인터벌이나 업힐에서 고 케이던스 확보 할때 느낌 다만 내가 피팅과 크랭크암을 줄이며 느껴진 몸의 변화는 인터벌시 대퇴근 개입의 증가(존2영역에서도 영향이 있다고 느낌) 햄스트링 개입의 증가, 장요근, 가자미근, 장딴지 개입 증가를 느껴서 기존보다 다양한 근육의 개입을 느꼈기 때문에 둔근위주 페달링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거얌 - dc App
@타마귀 kops 이론은 이미 폐기됐어. 그거 존나 과학적인 증거 아무것도 없던 무식과 낭만의 시대에 맞추던 거고 포가차는 지금 앞페달보다 무릎이 5cm는 튀어나옴. 쓸데 없으니까 걍 존나 땡기고 땡긴만큼 높여서 무릎각도 확보해보셈
@-과거의망령- 근데 그러다 일반인이 슬개골 통증오면 졷되는거 아님? - dc App
@타마귀 그니까 그게 통증이 안온다니까 그러네. 상사점에서 무릎이 좁아야 통증이 오는거지 넌 이미 충분히 짧은 암을 쓰고 있고 힘점을 12시부터 가져갈게 아니면 아플 이유가 없다고
@-과거의망령- 근데 허벅지가 짧아서 실험 할 만큼 당길수가 없음 - dc App
@타마귀 일단 한계지점 넘어서 땡기고 안장 코끝에 앉아서 맛이라도 보죠
@타마귀 스템은 당장 못바꾸니까 의도적으로 배좀 내밀어서 힙힌지 각좀 줄여주고
@-과거의망령- 근데 이건 또 다른건데 앞코에 앉을땐 약간 가치발 들고 케이던스 위주로 (둔근사용?) 으로만 페달링 하는데 이게 너가 말하는 이론과 겹치는건가? - dc App
@타마귀 위쪽 구간 존나 쉽게 무릎 넘기고 한 수평부터 페달링한다고 생각하면서 둔근으로 존나 스탬핑을 해야돼
@-과거의망령- 그럼 힘쓰는 구간이 타이트 하지 않음? 그럼 반대로 햄스트링 써서 당기는 느낌까지 가져가야 하지 않나 - dc App
@타마귀 "그래서 케이던스가 올라가는거임. 구간이 짧으니까 빨리 돌려서 벌충함"
@타마귀 월드투어 코치가 당기는 힘 무릎 넘길때 최소한의 도움 말고는 쓰지 말랫다 밟아라 당기는 근육은 존나 약해서 부상 쉽게 당함
@-과거의망령- 일단 의식해봄 - dc App
@타마귀 내 자전거 검색해서 보면 피팅 tt수준임. 대퇴사두 거의 안씀. 무산소성 인터벌 제외하면
@-과거의망령- 나도 무릎 상당히 많이 앞으로 나감
@타마귀 클릿도 새끼쪽 중족골이나 더 뒤로 맞춤? 추세가 뒤쪽인건 알지? 뒤일수록 대퇴를 덜 쓰는듯
기립근
기립근으로 어떻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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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진 척추, 골반 전방경사, 힙힌지 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