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직장 동료 2분과 같이 라이딩을 시작했었으나
(3명이 같이 팩을 이뤄 움직이진 않고 초반 쏠로잉)

한 분은 먼저 가버리시고 다른 한분과 첫 보급소에서 합류해 쭉 이동함.

비때문인지 날씨가 선선해서 파워대비 심박은 낮게 유지되는거 같았고

물먹어서인지 되게 힘을 먹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 주행이였음.

우중라이딩에 카본 림브레이크가 아예 듣지 않는건 아니긴하넹

다만 우중라이딩이다보니 노면이 미끄러운게 더 큰거 같아.

오늘 대회에서 낙차하신분 2분 봄.

1분은 응급처치(상처 소독) 받으시고 한분은 내 앞에서 미끄러지는거 봄.

앞에서 미끄러져 낙차하면서 피할려고 브레이크 잡다가

뒷바퀴 슬립나면서 나도 낙차할뻔 했는데 다행스럽게 버팀.

그리고 직장동료분 마지막 1등 경품 당첨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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