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빡쎄게 탔는데,
로갤에 보니깐 2시간 초반에 들어오는 사람들 널렸네.
다니면서도 추월 엄청 많이 당함.
팩에 몰래 끼고 싶어도 팩을 못따라 가겠더라.
태어나서 처음 참가해보는 자전거 대회라
나름 만족 했음.
길도 너무 좋았고 차량 신경안쓰고 마음껏 달리니깐 달리는 맛이 나더라.
경치는 부산 사람이라 그다지 감흥 없었고.
아쉬운건 집결지에서 통제하는 스텝이 없어서 출발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음.
6시쯤 도착했는데, 6시50분쯤 부터 상판에 올라가기 시작함.
그리고 1차 보급소는 줄도 어딘지 모르겠고, 사람도 몰려서 엉망진창이었음.
컷오프 시간을 10분 늘려 줬음에도 1차 보급소는 건너 뛰었음.
2차 보급소에선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나름 질서 정연 했음.
그리고 규정상 사진촬영 금지인데, 돌아오는길엔 널널해서 그런지
사진찍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난 그래서 보급 안들름.. 날씨가 굳이 보금 안찾게 해주는 날씨였음.. 지난주에 했다면 풀보급 땡겼을듯
날시가 진짜 딱 좋았음
로사갤은 고인사람들이 많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