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두 시간 전부터 난리엿삼...

일정에는 일곱 시 출발 되어있길래

설마 두 시간을 기다릴까 했는데 
두 시간을 기다리게 됨...

근데 이런 대규모 폰?도는 보급을 이렇게 함...?
종으로 세팅해서 가져갈 게 아니고 
횡으로 세팅해서 사람들 좀 분산 시켰음 했삼...

뱅기 보면서 개똥바람 맞으니까 경치가 쥑여줬삼...

개부러웠던 티티차,,,,
바람 개심해서 쉽지 않았을 거 같았삼...

영도에서는 멈춰서 차량들 통행 시키고 출발 하더라

차량운전자들에게 끼치는 피?해를 생각해보면
아마 내년에는 열리기 어렵지 않을까..

공포의 부산항대교 램프 구간...
힘들어디지겟어서 뭔 공포를 느끼고 자시고 할 수가 없었삼..
이쯤 되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지쳤을 듯...

차로는 얼마든지 오가는 길이라
큰 감흥이 있을까 했는데..

자전거로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는 맛이 있었삼...

끝나고 김말국 먹는데 자리가 없어서 걍 길바닥에 두고 먹음...
존나 맛있더라 쉬벌,,

유월에 자전거 사서 3번 타고서 

뭔 시벌 성인 남자면 80키로쯤은 걍 타는 거지 하고 

아무 연습도 안 하고 나왔는데...
평소에 좀 탈 걸... 싶더라...

지금 하체 다 털리고 엉덩이 개아파서

아무 것도 못 하는 중...


안녕...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