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들어갔을때부터 벡스코에서 빠져나오기 전까진
속으로 욕만했는데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광안대교 상판올라가면서 치유됐다

천마터널 진입할때랑 1보급소 들어갈때 줄서는거는 좀 별로였지만
색다른 경험이랑 끝내주는 경치가 모든걸 용서해준 것 같다.

동호회분들이랑 같이 갔는데 줄서다가 놓쳐가지고 솔라했당
아직 어색하기도하고 팩라 때 민폐만 끼치는 것 같기도하고.

엄청 멸치인데 타임어택 구간에 진짜 바람땜에 앞으로 간다고 애먹음

엄청 내성적인데 하와이안갤럼들 지나칠때
용기내서 인사도 해봄
반갑게 맞아줘서 감사

이런 곳에 사진을 많이 못남긴게 제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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