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올라가는게 힘들어가지고 몇시간 전에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클라리스 -> 105로 올라가면서 생기는 추가 기어들은 패달링 가볍고 무겁고의 최대치를 늘려주는게 아니라 촘촘하게 나눠주는거고
결국 오르막 올라갈 때 더 가벼운 페달링을 하고 싶으면 구동계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니라 스프라켓의 톱니 수를 바꿔주는 걸로 이해했는데 이게 정확한가요?
그게 맞다면, 지금 타고 있는 자전거는 20년형 SCR2 28t라서 내년 2월 정도에 TCR ADV1 DISC KOM이나 프로펠 ADV2 DISC로 가려고 하는데 각각 34t, 30t더라구요.
내년 2월 까지 계속 자전거 타면서 오르막 올라가는 능력을 올리는게 당연히 맞겠지만 프로펠로 가서 꼴랑 28t -> 30t로 가는건 오르막 올라갈 때 큰 차이 없겠죠...?
개인적으로 생긴거는 TCR이랑 SCR이랑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아서 프로펠이 이뻐보이긴 하는데 오르막 올라가기가 힘든건데 오르막 올라가는거에 큰 차이 없으면 TCR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물론 사람을 바꾸는게 제일 빠르고 정답인건 압니다 ㅎㅎ....
12년형 SCR2같은거 보면 25t이던데 그 때 사람들은 오르막 어떻게 올라가신거죠 ㄷㄷ
프로펠을 사고 뒷드 롱게이지에 스프라켓 34박던지 - 틀타막
구매하고 싶으신 것 구매하시고 뒤 변속기를 34T 지원하는 케이지 및 34T 스프라켓 장착하시면 간단합니다. 다만 체인도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약 10~15만 원 정도 예상합니다.
11-34T 있는 완차로 사도되고, 스프라켓과 체인을 사서 교체하는 방법도 있구요.
프로펠이 더 예쁘면 그냥 프로펠 사고 스프라켓 큰걸로 ㄱㄱ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추가질문 드려요 구매는 22년형으로 할꺼지만 21년기준으로 프로펠 ADV2 사서 11-34t 스프라켓 가는거 한 15만원 안쪽선에서 다 완료 되나요?
프로펠 뒷드가 SS라서 GS로 바꿔야지 34T 가능할거에요. 그러면 스프라켓, 뒷드레일러 구입해서 교체하고 탈거한 스프라켓이랑 뒷드를 중고로 팔면 얼추 가격은 15만원 안으로 업글이 될거에요. 근데 실제로 타보면 34T까지 쓸일이 거의 없어서 일단 30T로 타보고 결정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내년 2월까지 꾸준히 타면 스프라켓 큰거 필요없을 듯? 나도 11-28t 맨첨에 당황해서 바꾸려고 이 체인만 죽으면 바꿔야지~ 했는데 어느새 적응 됐음
후로펠 스프라켓 11-30인것도 있지만 앞크랭크가 미드컴팩이라 52-36임. scr2는 50-34 컴팩 들어가있음. 결국 뭔소리냐면 scr2나 후로펠이나 최저기어비는 거의똑같다는거. 28에서 30 가니까 쪼끔이라도 차이나겠지 하는 기대가 와장창 박살나는거지. 확실히 낮은기어비 쓰고싶으면 티쌸 콤 모델 사는게 맞음. 콤 사야함. 그냥 디브달린 모델은 티씨알도 미드컴팩 체인링에 11-30 스프라켓 넣어줌ㅋㅋ 후로펠이랑 기어비똑같애
어... 컴팩에 데해서 몰라서 검색해서 알아봐야겠네요 ㅡㅜ
앞쪽톱니가 컴팩트체인링보다 미드컴팩트체인링이 2티씩 크다는 거에요 그럼 기어비가 더 높아지고 언덕이 더 힘들어지겠죠?
Scr2는 컴팩체인링이니 풀이너가 34/28 = 1.214..... 프로펠은 미드컴팩이니 풀이너가 36/30 = 1.2 기어비가 거의 똑같습미다. 근데 티쌀콤으로 가면? 크랭크는 컴팩에 스프라켓은 34티니까 풀이너가 34/34 = 1. 훨씬낮은 기어비가 완성되어서 언덕끌바를 안할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쟌넨!
아! 대충은 이해한거같아요
지리산 올라가는데 28t 정도면 올라는 가겠더군요.. 개인적으로 30t면 충분할거 같은데.. 34t만 있다면 어디든 쉽게 올라갈수 있을듯..
30t가 무난하고 34t부턴 업힐은 존나쉬은데.기어비 간격이 아쉬움 너무 넓어 간격이
스프라켓을 키우는 것보다 체인링을 줄이는게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