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올라가는게 힘들어가지고 몇시간 전에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ycle&no=9777&s_type=search_name&s_keyword=%EC%9E%90%EB%A6%B0&page=1)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클라리스 -> 105로 올라가면서 생기는 추가 기어들은 패달링 가볍고 무겁고의 최대치를 늘려주는게 아니라 촘촘하게 나눠주는거고

결국 오르막 올라갈 때 더 가벼운 페달링을 하고 싶으면 구동계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니라 스프라켓의 톱니 수를 바꿔주는 걸로 이해했는데 이게 정확한가요?


그게 맞다면, 지금 타고 있는 자전거는 20년형 SCR2 28t라서 내년 2월 정도에 TCR ADV1 DISC KOM이나 프로펠 ADV2 DISC로 가려고 하는데 각각 34t, 30t더라구요.

내년 2월 까지 계속 자전거 타면서 오르막 올라가는 능력을 올리는게 당연히 맞겠지만 프로펠로 가서 꼴랑 28t -> 30t로 가는건 오르막 올라갈 때 큰 차이 없겠죠...?

개인적으로 생긴거는 TCR이랑 SCR이랑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아서 프로펠이 이뻐보이긴 하는데 오르막 올라가기가 힘든건데 오르막 올라가는거에 큰 차이 없으면 TCR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물론 사람을 바꾸는게 제일 빠르고 정답인건 압니다 ㅎㅎ....

12년형 SCR2같은거 보면 25t이던데 그 때 사람들은 오르막 어떻게 올라가신거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