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종주 마지막날
괴산 근처는 진흙구간과 공사하는 구간이 많음
여길 지나면 그래도 대부분은 길이 나쁘지않았음
대체적으로 이런 공도나 시골농로가 대부분이었음
뭔가 신기해보여서 찍어봄
백로공원 인증센터
백로인지 학인지 두루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전거길 가는도중 그 비스무리한애들 자주보임
근처에 비행기가 낮게 날길래 뭐지했는데 여기가 청주공항이었음
무심천교 인증센터
여기서부터 청주에 자전거 타는분들이 굉장히 많이보이고
대구에 금호강같은느낌?
자전거도로도 잘되어있음
대체적으로 이런도로가 합강공원까지 계속 이어짐
깔딱 업힐지나고 나면 금강과 합류직전구간에 옆에 거대한 헬기장이 보이는데 헬기가 어림잡아 30대이상? 있었고 심지어 몇대는 날준비하고 있더라
근데 사진찍으려고 보니까 군초소도 있고 뭐 드론금지 이런 표지판도 보여서 안찍음
예전애 누가 동해안쪽에 군시설 찍다가 폰검사당했단 얘기가 떠올라서
합강공원 인증센터
이걸로 오천까지 마무리
금강구간은 작년에 탔는데 그때 못타본 O자형 다리로 가봄
윗층은 도보전용
아래층은 자전거 전용인데 바람은 좀 불지만
타보면 우와 소리나올정도로 경치가 좋음
단점은 자도 시야가 좁으니까 멈춰서 사진찍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기둥사이로 빠져서 찍어야 한다는거?
전망대는 걸어올라가야해서 올라가봤는데 계단 꽤 높음
마지막코스인 세종 ~ 대전 자도
이번여행가면서 꼭 가보고싶었던게 O자형다리랑 이 자도였는데 여기도 진짜 달릴맛나긴함
근데 엄청난 단점이 세종>대전가는 구간 대부분이 약오르막임
이제 내리막 시작되나 했는데 바로 길끝남
중간중간 보이던 이건 아마 외각으로 빠지는거 계단인듯?
마지막으로 대전 자도를 타고가면서 유성터미널에 도착해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 자전거를 넣음
근데 유성~동대구행 버스는 생긴지 2달밖에 안되서 그런지 타는사람이 아예없음
오늘도 기사님이랑 나랑 1대1로 타고가는중
이것으로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인증센터 모두 클리어
(춘천은 실수로 도장만찍고 사이버인증 안했는데 나중에 인증센터가서 북한강인증하면 자동으로 반영되더라)
그동안 했던 종주중 가장 손쉬운코스임에도
오히려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정내내 병원 약국을 다니면서 가장힘들었던 종주였던거같다
그래도 역시 돌이켜보면 추억보정이되서 갔다오길잘했고 다음에 또 다른곳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음
그럼 이만
크 굿
저 대전 차도사이 자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궁금!!
인터넷에는 길상태가 안좋다는 평이많던데 정비를 한건지 보통 자도수준정도는 됬습니다 하나단점은 세종출발시 대부분 약오르막...
절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ㅋㅋㅋㅋㅋ
대전출발이면 신나게탈듯
Welcome 대전 대전 와서 성심당을 안 가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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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답게 근처에 백로닮은애들이 날아다니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