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뚱단지 같은데 본인 인생의 재미나 관심사의

비중이 운동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울증도 옴

그리고 처음 장경인대를 겪어보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당황스러운데 100명에서 1명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응께..


1.장경인대가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내려가거나 평지에서도

절뚝절뚝 거리는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면 다리회전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달리기는 물론이고 자전거는 일단 올스톱

최소 1달 동안은 스트레칭과 치료에 신경 쓴 이후에

첫 운동을 시도하는게 맞는듯 

(사실 저렇게 심각한 상황까지 갔으면 최소2~3달인데

얼마나 절망적인 말 인지 아니까ㅠ)

나는 미약~중증 다 겪어봄 


2.그 이하 미약한 단계이거나 그래도 운동은 가능한 단계에는

그래도 희망이 아주아주 있삼

나는 먹는 소염제+국소부위에 바르는 소염제 사용했음

다만 바르는 소염제는 좀 비교적 강한걸 사용했는데 

잘 알아보고 쓰삼 부작용 꽤 있더라

+스트레칭 열심히 해야함 


3.걸리면 병원부터 가라 약 먹어라 이건 당연한거고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야함 아니면 재발하거든

보통 다양한 원인들이 있는데 대부분 9할 이상이

자전거에서의 장경인대염 발생은 자기한테 맞지 않는

피팅이 문제같음 x다리 o다리 평발 하이아치 

안장이 너무 높아도 낮아도 발생하고

뒷꿈치를 쭉 내리고 흰 다리 마냥 쭉 펴서 밟는 

페달링을 메인으로 하는 사람들한테도 찾아옴

클릿피팅에서도 많이 찾아옴

나는 아치가 무너져서 페달이 안쪽으로 많이 들어옴

게다가 팔자걸음형태 오른 다리는 문제 없는데

왼 다리만 저래서 항상 문제가 많았음

보통은 자전거에서는 클릿이 제일 원인같음

웨지나 인솔 그런거 어려워도 클릿의 각도 좌우넓이로

해결되는 사람이 많음


4.나는  이렇게 대응했삼

웻지꼈음 웻지로 안쪽으로 무릎이 무너지면서 들어오는걸

장경인대랑 무릎 외측에 무리가 가는 현상을 줄였삼 

이거 나는 필수임 클릿 안쪽에 착용하는 노란색 웻지가

클릿세팅 때문에 착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신발 밑창에

넣어서 사용하는 웻지가 있음 

인솔은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해서 도저히 못 썼음


2.클릿의 각도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고통을 모르는 사람들은

보수적으로 11자세팅을 시도하고 체형도 페달링도

교정해봐라 추나 받아봐라 

추천하는데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님 당장 자전거를 불편하게

타거나 못타는건 둘째치고 무릎의 회전반경이 굉장히 불편하고

꺾이는 느낌이 듬 페달링 한번당 다리관절이 꼬인거마냥

저항이 생기고 결림같은 느낌이 듦

실제로 나는 11자 ftp보다 팔자세팅ftp가

30~40w 더 높음 11자 250~260 \ /자 300~310

나는 오른발은 문제가 없어서 1자나 /자나 별 불편함을

못느낌 왼다리가 항상 문제임 

에르x 피팅툴 기준으로 l~\ 0~2칸 장경인대 

매우 불편하고 통증 옴 이전 자전거에는 4칸 꺾어서

사용했는데 기변하고 제로백에서 셋백으로 바뀌어서

그런건지 암튼 2.5~3칸 사이에 정착하니 통증,이물감,불편함 사라짐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에 아픈 통증은 본인이 판단해야 

다만 통증이 심한 단계에서는 우울하겠지만 운동 멈추고

 좀 쉬삼ㅠㅠ


클릿의 큐팩터는 최대한 넓게 벌려놨음 

근데 이게 클릿각도 조정하면 조금 줄어들긴 하는데

어쩔 수 없음 


클릿의 위치는 맨 아래로 내려서 사용중

(사실 이건 클릿,신발 교체시마다 피팅하는게 지랄맞아서

쭉 내렸는데 잘 맞아서 고정)


3.피팅

피팅에 돈 60만원 이상 사용함 시간도 많이 사용함

유명한 피팅샵도 가봄 초음파도 받고 병원도 가고

이때 mct도 나가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대학생~사회초년생

이었음 차 없었음 지하철,시외버스 타고다님

정말 고생 많이하고 질리고 또  질렸음

이게 가게마다 보수적인 피팅이 있고 뭐 다 다름..

아치측정도 수번은 해봤고 뭐.. 암튼 왼발이 실제로 문제임

피팅샵 가서 잘 맞으면 행운인거고 ㅠㅠ

근데 중요한건 마냥 올인으로 맡기지 말고

피팅값을 본인이 숙지하는게 중요함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클릿을 교체

할때마다 매번 가서 받는것도 스트레스고

매장이 사라지면 또 문제고 본인이 피팅값을 알고 있어야함

수도권이 아닌 지방 사람들은 피팅샵 찾으러 수도권까지

올라가는것도 문제고 현타옴 이런 사람들은

큐팩터 넓히고 웻지끼고 클릿 팔자로 1칸씩(에르x피팅툴기준)

단계적으로 실험이라도 해 보삼 


장경인대 한번 제대로 터지면 그 부위 나중에 아픈건

아니라도 이물감이나 등등 길게 느낌 옴

나는 5년째임 제대로 터진건 2020년 런닝할때고 

자전거 기변 할 때마다 피팅하면서 통증 옴ㅠㅠ

1명이라도 장경인대염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났으면

좋겠삼


+ 웬만하면 유격 제일 많은 클릿 사용하삼

클릿각도에 민감한데 유격이 없거나 적은 클릿을

사용하면 답도없음

노랑색 클릿이라고 초심자가 아님 이거 10년전 인식임

선수들도 노랑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