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게 어떤 일이 있으면서부터 시작됨.


그 일을 계기로 사적으로 사람을 아예 안 만남. 친구도 안 만나서 이제 친구도 없음.


그런데 내 성격상, 기질상 원래 이런 성향이기도 함...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어떤 특정 상황이 있으면 그에 적절한 말을 못하겠음.


가령 어떤 사람이 슬퍼보인다고 하면 그때 필요한 말,


화났을 때 그때 필요한 말,


기뻤을 때 그때 필요한 말,


놀랐을 때 그때 필요한 말,


축하를 해야 하는지, 사과를 해야 하는지, 변명을 해야 하는지


또 주눅 들고..


요즘 주인의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