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인 것도 알겠고 지가 뭐 입든 지맘인 것도 동의한다만은


솔직히 색깔이든 모양새든 너무 추잡스러움 공공미술의 반대 개념이 있다면 자라니일 거임


대가리는 무등산 수박 만한데 어깨는 한 뼘 좀 넘고 허벅지만 칠면조 같은데 꼬톡튀


색깔이랑 도안도 개추접스러움 자전거를 타면 미적 감각을 관장하는 뇌의 부분이 망가지기라도 하는 건가


그렇게 입어 놓고 한강 편의점에서 어깨(14cm) 한껏 펴고 같이 라이딩하는 사람 앞에서 우빵 잡는 거 꼴보기 싫음


어제도 뛰다가 편의점 들어가려고 계단 오르는 중이었는데 편의점 나오던 아재 ㄲㅊ랑 눈 마주침


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