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븐브릿지 뿐만 아니라 모든 그란폰도 참가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내 사견을 피력하자면
사고난 사람들 그냥 본인 잘못이 90%이상 된다
너 따위가 뭔데 사전답사도 안 가고 장거리도 안 뛰어보고 각종 코너웍 스킬도 없는 놈들이 무슨 자격으로 대회 뛰냐? 너 하나 때문에 사고 휘말리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공도라이딩 마일리지 충분히 쌓아주고 도싸, 자출사 벙개라도 가서 팩라이딩 경험도 해보고 수신호도 배우고 사전답사 기회 있으면 칼같이 가서 코스 상태 어떤가, 어디 구간 사고날 위험있는지 확인하고 시간 안되면 유튜버들 영상 보면서 체크포인트 확인해야 하는데 사전 준비 안하는 네놈들은 사고로 프레임 박살나도 경험이다 생각하고 배워라
이번에 올라온 세븐브릿지 사전답사 다녀온 유튜버들 영상만 봐도 어느 구간 위험하겠다, 여긴 사고날 위험성이 매우 크다 이런 거 나왔는데 이거는 교수님이 오픈북을 넘어 족보까지 오픈해줬는데 븅신같이 이악물고 쳐다보지도 않고 시험치다가 F맞은 놈들이랑 똑같음
아 제발 좀 사전답사든 영상답사든 좀 하고 가라고!!
바보같은 머저리들 때문에 휘말리는 건 못 피하더라도 사전답사 통해서 미리 파악한 사고위험은 피할 수 있을 거 아냐...
매년 매회 지인들 대회에서 사고소식 올라올 때 마다 카톡방에서 내색은 안 하는데 솔직히 머저리들 같다
그란폰도에서 순위 욕심 있는 사람은 매주 코스 찾아가서 위험요소 뿐만 아니라 타임공략 포인트, 업힐 몇분 FTP 몇프로로 올라갈지, 어느 타임에서 젤이나 바나나 보충할지 계산하는데 꼭 처음 참가하는 늅늅이들 보면 항상 보면 뇌 맑은 애새끼들이 너무 많다, 시간내서 사전답사 다녀와라, 유튜버들 답사영상 있으면 그거라도 보면서 어디 위험한 곳 있는지 한 번씩 좀 봐라, 답사라이딩 많이 갈 수록 너의 기록은 더 짧아지고 순위도 점점 위로 올라간다, 어느 타이밍에 헝거넉이 올지 계산도 할 수 있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몇시간 걸릴 지, 숙소가 좋을 지 당일치기가 좋을지, 어디서 주차할지 등등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으니 꼭 다녀와라 노래를 부르지만 매번 똑같네...
아직까지 지인들 중에 티티차 타는 사람이 없어서 [전국티티바이크부흥위원회]입장에서 마음이 덜? 아프지만 그래도 두다리로 두바퀴 돌리는 종족의 입장에서 사고소식은 항상 안타깝고 속상하다
그래도 예전에 같이 타서 아직까지 카톡방에 있긴 한데 조용히 잠수타다 탈퇴해야 할 거 같다, 보는 내가 매번 속터지네...
추
겟츄!
팝콘각이라 생각하면서 관음하면 됨. - dc App
대회 안나가는 그대가 진짜 현명한 승리자 ㅋㅋㅋㅋ
천천히 타는 사람은 사전답사 안해도 되죠?
천천히 타도 답사해야 함, 진짜 천천히 가면 상관없는데 대신 얼마 못가서 회수차 실려갈 각이면 돈이 아까움, 그리고 내리막이나 블라인드 코너, 도로청소 안되서 쌓인 모래둔덕이나 포트홀 등등 아무리 천천히 간다고 해도 전방의 대형 팩으로 인해 못보고 밟는 사고 위험도 산재함, MCT나 TDKS 때는 도로 싹 정비해주는데 그란폰도는 도로정비 해주는 지자체도 있고 아닌 곳도 있어서 복불복임
그럼 사전답사는 평속 몇으로 돌면서 확인하는 거임?
@튀튀팡팡 딱히 평속이 정해져 있진 않음, 다만 정해야 하는 건 DNF타임은 계산해서 그 안에 완주 할 수 있는 시간계산은 해야 함, 순위가 목적이 아니라 완주도 훌륭한 목표의식이 되긴 하는데 참가해서 회수차 타는 건 솔직히 말하자면 돈이랑 시간이 너무 아까움, 특히 멀리서 지방까지 내려와서 레이스 뛰는데 DNF 되더라도 보급소는 다 맛보고 가야 돈값은 한다고 생각함 / 예전에 MCT 뛸 때랑 예전 로드로 탔을 때는 답사코스를 여러번 가서 첫날은 위험요소 파악하고 둘 째날은 공략 가능한 코너링, 다리에 쌓일 데미지 생각해서 업힐 구간 몇와트, 심박존 어느 구간으로 조절해서 올라갈지 고민해보고 3번째 날 부터는 페이스를 올려서 머리속에 그린 그림대로 공략을 반복함, 해서 2020년도 무주그란폰도 전체 20등 했음
ㅋㅋ 하물며 훈련 라이딩 코스도 사전답사 없이 안되는데 경쟁 대회에 준비도 안하고 해맑은 정신으로 가는게 이상한거지 코스 이탈팩도 꽤 있는거 보면 그냥 대회라기보다 놀러온 사람들이 은근 있어보임
그리고 사전답사해도 항상 사람 변수도 염두해둬야함 과속 라이더, 무개념 라이더 방어 운전해야함
저거도 문제인게 일단 놀러온 사람들과 나름의 목적을 두고 온사람들 두 집단이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함, 이번에 영상보니까 미니벨로에 하이브리드, MTB등등 다양하게 껴 있던데 솔직히 사고유발의 최척화 온상이라고 생각했음, 컨셉 확실하게 자전거 대행진 같은 느낌쓰로 하려 했다면 앞에 마샬이나 중립차량(경찰차)가 최전방 통제해서 속도 규제해서 관광라이딩 느낌으로 하던가 그란폰도 같은 나름의 목적의식이 있는 레이스 처럼 운행할 생각이었다면 그란폰도처럼 운행했어야 하는데 달리면서 사진찍는놈과 스트라바 기록에 미쳐서 돌격하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달리고 있는데 사고 안 나는 건 불가능했음
@튀튀팡팡 ㅇㅈ 대회 컨셉을 확실히 나누고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출전해야됨 솔직히 못타서 모르고 혼자 자빠지는거야 자기만 다치고 경험으로 배우는건데 팩에 휘말려서 인간장애물되면 애꿎은 사람들만 다치고 피해만 주는거임 나는 아직 허접개구리라서 대회 출전은 커녕 스스로 훈련만 해도 모자르다고 생각함
@튀튀팡팡 그라폰도가 아마추어 대회라서 그런지 제한을 두기가 애매하고 막상 제한두면 사람들 없을거 같아서 이도저도 결정하기 어려운거 같음 그래서 더더욱 출전하는 사람들이 정신줄 잡고 행동해야되는데...
나도 좋은 인연으로 레이스도 뛰고 마스터즈도 참가하고 여러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배운 거지, 이쪽에 뜻이 전혀 없었다면 나도 똑같았을 거임
@TTX 보통 대회를 앞두면 사고나진 않을까, 내가 실수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부류랑 우왕 설레임이 가득한 첫 그란폰도~데헷 얼마나 재미있을까나~ 하는 뇌맑은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 후자가 더 많아서 진짜 문제임...
그래서안감.. 직장인은ㅈ길고가늘게타야혀.. - dc App
가끔 한강에선 꿈도 못 꾸는 드래프팅을 공도에서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몇 없는 기회랄까 나도 기회 되면 신청은 매번 함, 회사 사정으로 자주 짤려서 그렇지...
대?회?
사실 투어라고 봐야 할 거 같은데 지자체에서 사전 준비를 나름 했지만 다른 지자체에서 그란폰도나 자전거 대행진 같은 행사 운영했던 거 참고했어야 했는데 이새끼들 일하는 방식 보면 그건 아닌 거 같음
ㅂㅅㅋㅋ ㅈㄹㄴㄴ
이러니 뉴비가 없지 각자 생각이 다를텐데 너무 그러지마
그리고 사고가 늘 생기는 사람. 모임은 그냥 나오는게 맞아
그래도 유튜버 답사영상이라도 봤음 좋겠음, 꼭 다쳐서 자접한다는 소식 들으면 안타까움...
@튀튀팡팡 그란코스 일주일전 답사 영상 올리는 유튜버 생기면 좋겠다.
몸 만든다음 내가 함 해보까...근데 유튜브 편집같은 거 몬하는데 ㅋ
@튀튀팡팡 답사영상은 편집 하지말고 풀영상으로 올리면 되지 않을까?
음... 현실적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사전답사하는게 쉽지않을수도있습니다... 지역이 멀면 멀수록 더 그렇구요... 기록이나 순위가 중요하면 형님의 말이 맞지만 대다수의 일반인 분들은 하루 여행겸 오는거라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몆번 미리 갔다오기 힘들 가능성이 커용
그 유튜버 답사영상이라도 좀 봤음 좋겠다능...가끔 에이 꼴보기 싫은 애 영상을 내가 왜? 할 수도 있는데 보면 그래도 하나라도 더 피해갈 수 있어서...다쳐서 자접하는 게 제일 마음아픔 나도 디스크 터지고 자접했다가 나 수술해주신 원장쌤이 다시 타도 된다고 하셔서 티티로 기변했는데 자접하고 나니 할 게 진짜 없고 현타 씨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