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강제 야라를 했는데 정상에 도착해보니까 산고앵이 녀석... 초저녁부터 대놓고 자고 있네 어쨌든 반가운 맘에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야옹~~하고 부르니까 바로 알아차리고 구신같이 일어나서서는 기지개 시원하게 펴고 부비적 인사해주더라 자장구 이야기 : 낼 헤이리나 가볼까 고민중 - dc official App
잠자는 냥이의 콧털을 깨웠네
내가 안깨웠어도 결국 내 기운을 눈치채고 일어났을듯 - dc App
애옹이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납치는 생각이 없으신가용
얘 유기당한 경험땜에 디게 예민함 이동장만 보면 다가오지도 않구 끌어 안고 내려가면 어느순간 쏘옥빠져나감 이젠 포기했어 - dc App
잠좀 자자..
귀여워
야생의 고양이는 저냑부터 사냥 나가는데, 얜 배불리 먹고 자는 시간이군요
그런데 집 없이 풀잎 위에서 자는 모습 보니 짠하네요.. ㅡㅜ
@동굴과도마뱀들 이녀석 전망대에 멀쩡한 집있어 ;;;; 저렇게 대놓고 풀숲에 있는 이유는 저곳이 교차로가 있는 큰 길목 옆이라서 오고가는 등산객들한테 먹이 얻어 먹기가 쉽거든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