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118kg짜리 씹돼지였던 30대 중반남인데


위고비 맞고 식단도 하고 헬스장 조지고 하니까 3개월 반쯤 지났고 96~97kg 됐음


근데 이제 살이 너무 안빠지더라고. 체중은 안줄고 인바디 재보면 지방은 줄고있는데 근육량은 좀씩 늘고는 있음...


런닝은 내가 너무 못해서 재미도 없고 런닝머신에서 좀 뛰어보니 발목이 좀 아프긴 하더라.



20대때 30만원짜리 하이브리드 자전거(알톤 썸탈이었나 그랬음) 사서 서해갑문 왔다갔다 하면서 살뺐던게 생각보다 재밌고 좋았어서 다시 해보고싶어. 


물론 그때만큼은 못타겠지만 뭐가됐든 재밌어야 계속 하는데 헬스장 런닝머신같은건 진짜 죽을정도로 재미가 없음


여튼 그냥 하이브리드 적당한거 사면 될까? 로드는 자세가 허리아플거같고 무게도 무게라 좀 무섭긴 함. 대충 찾아보니 이스케이프 사라는말이 많아보이긴 하네..


그리고 또 물어보고싶은건 지금 사는데가 사당역 근처라 자전거 타러나가기가 좀 힘들거같은데 괜찮은데 있을까? 그냥 길가 타고 가서 한강 가는게 제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