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스트라바 기준 정확히 획고 1000이 되었음


탄 코스는 이러 함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서 한강버스 타고 텐포잔이라는 곳으로 넘어와서 야마토강 타고 가서 오사카랑 나라 경계를 이루는 산을 타는 코스


왜 유니버셜스튜디오 출발이냐고? 그냥 우리집이 거기임...


논란의 한강 버스, 오사카는 몇십년 전부터 있었음 승차시간 3분

출퇴근 시간은 한시간에 3,4대 일반시간대에는 2대, 저 건너편 강으로 실어주고 다시 실어오고 끝임 다리 만드는 것보다 저게 싸게 먹히나 봄


요런 다리를 건너서, 다리 위에서 찍은 오사카 시내



오사카 엑스포 한다고 세금 다 꼴아 박아서 자로를 ㅈㄴ정비했음, 친환경 엑스포가 컨셉이라, 야마토강 자로에서 찍은 사진 몇장



그리고 산 타기 시작, 일본은 하늘이 참 맑은 듯

한 15키로 되는 산길 코스인데 다리에 쥐가 세번이나 남..

날이 아니었는 듯... 아무튼 오기로 가다가 세번째엔 오른 다리 전체에 쥐가 나서 너무 아파서 우어어어 소리 지르고 있으니 지나가는 트럭 아저씨가 도와준다길래 고맙다고 하고 괜찮다 함





그리고 오사카 엑스포에 세금 다 꼴아 박은 일본 공도 수준;;

평균10프로 4키로짜리 업힐인데 뒤로 올라와서 다운힐 하는데 길이 4키로 내내 저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15키로 이하로 풀브레이크 잡고 내려옴


그리고 복귀길에 있는 이치란에서 보급 후 귀가

외곽에 있는 이치란은 줄 안서도 그냥 바로바로 먹을 수 있음




복귀 길 포함해서 다리에 쥐가 총 5번 나는 바람에 제대로 타진 못 했지만 나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