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모든 취미가 유행으로 확 불타오르고 팍 식어버리는식이여서 그런거같음. 2010년대 초 내가 기억하기론 보드가 막 유행이어가지고 공원가면 전부 롱보드 타고 기술연습하고 있었는데 지금 그 인간들 다 러닝뛰고 있으니 뭐 멀쩡한 스케이트장 하나도 안생기지.

로드는 그래도 접근성 좋고 혼자 하기 딱 좋다 보니 유행에 영향을 덜받은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