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로싸갤 정지가 풀렸음. 근데 계정을 다시 찾기 귀찮아서 안 함. 암튼 고사하고, 트렉의 신형 그래블이 나왔다는게 자꾸 피드에 떠서 보니깐![78e48474b38207f33bed84e041ee766cf844b482556895369a8b0336a247dc99]()
색상이 ㄴㅓ무 예쁘더라. 근데 자세히 보니깐?풀샥에 가변 싯포스트임. 심지어 드롭바도 살짝 기울여져 있는걸 보고, 생각나버림. 예전에 mtb를 덕질했을때 mtb에 드롭바를 단걸 몬스터 크로스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워낙 마이너한 장르라 찾아보려해도 잘 나오지도 않아서 내가 본건 보통 xc 하텔에 드롭바 하나달은거였음. 그래서 처음엔 "드디어 트렉이 비주류 시장에도 발을 들이나?" 하고 보니깐 앞 60, 리어 55... 진짜 말 그대로 그래블이였던거임. 심지어 드롭바랑 후드 특성이 산악 험지 주파 성능은 그닥이잖아. 나는 그래도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마실용이나 말 그대로 *임도, 자갈용* 으로 쓸 목적으로 구매 의향이 충분히 있음. 색상도 예쁘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형들은 어케 생각해? 그냥 물어보고싶었음. 근데 진짜 가변싯포는 왜 넣은거지
나도 일상용 및 막타는 용으로 모든 걸 다 갖췄다고 생각해서 꼴림. 한국에선 안팔릴거 같은데 내년에 40퍼 후리겠지?
저게 800이면 그냥 므틉사는게 나을지도
샥이없어도 가변싯포는 있어야지
가변싯포는 산악 비스무리한 길에선 필수템인거같더라 다운힐 때릴때 싯포 낮아야 편한거땜시
샥보다 가변 싯포가 고각에서는 다운힐에서는 더 중요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