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미친짓만 골라하는 정신병자들이지만


본인 몸 우선해서 사린다던가 계산적인거 없이

길을 알던 모르던 힘남으면 몇번이든 나와서 끌고 


남들 쉴때 코스 계속 보면서 다음 쉴곳, 

우회해야할곳 봐주고


누구 몸이나 기재트러블 생기면 

자기 일처럼 근들갑 떨면서 어떻게든 해결해주고


그런 점들 때문에 

나도 매번 미친짓에 함께하는걸지도 몰라



요즘들어 로드로는 재미를 잘 못느껴서

남은 올해 필드 안타야겠다 싶었는데

근래들어 제일 재밌었던 하루를 보낸거 같다



근데 다시하라하면 절대 안할듯 

힘들어서 죽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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