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춘천


너무 힘들고 조명등 망가져서 가평에서 숙소 잡고 잤다가

오늘 아침 춘천까지 갈랬는데 비까지 겹쳐서 맘 꺾일뻔 했다가 걍 비 다 쳐맞고 도착해서 복귀중


신발 양말 다 젖어서 복귀 중인데 발이 너무 시렵다


하루엔 그냥 100km까지만 달려야겠음


그리고 비 올 때 자전거 타니까 진짜 낭만 넘치더라


위치가 강원도라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