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든 자동차든 전자제품이든


본사국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거의 없잖음


난 예전에 대기업 본사가 다른 나라에 공장을 직접 세워서

생산하는 경우만 있는줄 알았음


근데 아예 다른 회사가 만드는게 많더라?


폭스콘 자이언트를 보면


아이폰은 중국에서 만들지만 미국의 설계력으로 만든게 맞는거 같은데


자전거는 왠지 대만 기술력으로만 만드는 느낌임


자전거는 코딩이나 핵심 부품개발 이런게 거의 없고

그냥 도장이랑 디자인만 좀 바뀌는거 같은 느낌이라


본사 설계 같은게 좀 무의미한 느낌


독일에서 설계하든 어쨌든 생산은 무조건 대만에서 하니까

본사 설계가 어디까지가 본사설계인지 궁금해짐


반도체 전자제품 자동차 같은 첨단 장비들은

OEM 공장에서 생산하다가 생산국 정부차원에서 개입해서


생산 설계도 방법 이런거 다 유출시켜서 훔치고 자국기업 키우는거 아님? 아웃소싱이란게 좀 기술력 유지에 간당간당한듯


본사국 출신 감독하는 사람들이 그 넓은 공장을

24시간 365일 지키고 있는것도 아닐거고


자전거 회사도 슾샬을 예로들면 미국 본사 직원 백인 미국인이

현지 파견되서 대만에서 살면서 대만 본토 자전거 공장에서

상주하는 건지도 궁금..


그럼 대만에는 수많은 자전거 회사 백인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는거네?


실제로 아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