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3개월차 아무것도모르고 알루클라에 백팩메고 종주갔을때

낙동사막에서 봉크나고 더워서 죽을거같은데 꾸역꾸역 밟다가 뻘밭에서 낙차도한번하고

하굿둑 도착해서 와 씨발 부산을 갈수 있긴하구나하고 눈물찔끔나오는거 참고 가슴벅찼었는데

지금 그정도 감정 느끼려면 산티아고순례길같은거가야돼

- a1ton roadm@ster 19~21
- scr2 21~22
- b1anchi spr1nt 22~24
- bmc s1r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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