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출 15~20km한다고 하면 미친사람 취급함
근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집착하는 평속 30km는 빠른 속도라고 생각하지 않음
2) 주위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지 않다
나만 그럴수도 있는데 정말 드물다 특히 로드게이들은 거의 없는듯
3) 자전거 타는걸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너는 취미가 있어서 부럽다~ 정도?
만약 멋지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친하거나 착하거나 혹은 너보다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4) 도로에서 자전거 타는걸 굉장히 부정적으로 본다
원색적인 욕을 섞어 말하는 사람들 꽤 많음
5) 동호회 평균 연령이 진짜 높다
30대 위주 동호회는 찾기 드물고 인싸들이 많아 나같은 아싸는 적응이 힘들었음
6) 자전거 가격 알려주면 겁나 놀라워 한다
그 돈이면 차를... 이란 말 많이 들음
난 과학 5호기 구형 타긴하는데 돈모아서 차나 바꾸란다
7) 타이트한 져지나 빕숏에 기겁한다
나도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한번도 안입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입은 사람은 없다는 진리
8) 마일리지 높은 사람들도 로뚱이 많다
한달 1000키로 넘게 타는데도 풍채 좋은 분들이 많다
칼로리 소비한 만큼 많이 먹는듯
9) 성격 좋은 사람도 많은데 예민한 사람도 많다(로드 기준)
절대 까는건 아니지만 휠, 컴포 조금 바뀌거나 핸들바나 후드 조금 대칭 안맞는거에 집착하는 사람들 많음
10) 사놓고 안타는 사람도 많다
몇번 타다가 쳐박아 놓고 안타는 사람들 많음
심지어 풀착장 파미에 로라까지 세팅하고도 안타는 사람도 꽤나...
이런 사람들 중 많은 비율이 중고로 빨리 팔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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