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멍바우 유튜브
대구에서부터 온갖 난코스가 나온다며
내가 이제까지 고생하며 갔던 모든 언덕을 웃으면서 넘기는 고인물유튜버도 개고생하고갔다며 혀를 둘러대는걸 보고
아 여긴 어떻게든 피해가야 겠다고 결심했었음.
예전에 묵었던 민박집에서 합천창녕보까지 가는건
구해서 갓길신공으로 어떻게든 잘갔지만 거기부터는 우회로를 그냥 가라고하면서 별로 안알려주더라고.
그래서 온갖 머리를 싸매면서 고민했었는데
바로옆에 우포늪이라는 곳이 있더라?
예전에 지식인에서 시 진짜 개웃기게 지었다고 인상박힌 곳이라 여기 경유해서 우회해야겠다고 결정했음.
여기 경유하면 언덕도 없고 4시간 걸릴거 2시간반정도면 간다고 나오더라.
다만 이 최단거리 루트의 문제점은..
갈수록 노면상태가 좆같아지더니
이딴 돌다리를 정식코스라고 소개해주더라
나중엔 무슨 흙더미랑 막힌구역도 막 들어가라고 소개해줌 ㅅㅂ
니들은 최단거리 코스는 걸러라 ㄹㅇ 피본다
그래도 나름 볼만 했음
ㄹㅇ 시에서 본대로 새 지저귀는소리 엄청들리고
나름대로 고생해서 온 보람이있긴 개뿔
니들은 걍 정상적으로가라
그렇게 약간좀 위험한 국도를 지나고
경치 좋은 곳 찰칵찰칵하면서 가면
맨위에 언급된 4대 스킵하며 창녕함안보 인증센터 도착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갤에 올리는 연재글인디
이번화는 겜얘기 없는 순수 여행기글이고
좀 특이하게 가서 여기서도 재밌어할거같아
적절히 제목 수정해서 올려봄
시리즈 궁금하면 아래 연재글 ㄱㄱ
- dc official App
말붕추 - dc App
최단거리가 아니라 일반도로를 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