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검을 받고 피팅까지 한 ㄷㅌㄴㄴㅇ

낙차 부위 중 왼손이 아직 다 안 낫기에

동네 천천히 타면서 이상한 사람들이나 

술 마시고 싸움하는 사람들 있나 돌아다녔는데 

자전거 타면서 처음 들어보는

정체불명의 소음이 들리는 거야 

그래서 뭐지? 하며 자세히 관찰해 보니까 


사진에 보이는 싯포스트에 껴져있는 플라스틱이

자리를 못 잡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소리였음 

순정 싯포가 27.2라 같은 사이즈의

본트래거 싯포를 끼운 상태인데 계속 소리가 나서  


절연테이프 작게 잘라서 몇 바퀴 감아주고

밑으로 내려서 끼우니까 

다행히 안 움직여이고 꽉 고정돼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