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종 출발 1일차 후기.
한강구간은 나중에 찍어도 되니까 아침 첫차 타고 양평역으로 점프.
국종 2회차인데 2017년 첫 국종(인천-부산)때도 양평군립미술관부터 시작함.
라이딩 인원은 총 3명(나 포함), 관계는 직장동료분들임.
국종하는 인원은 2명(나 포함).
한분은 강천보까지만 말선으로 끌어주고 집으로 복귀(160km정도 타심)
나와 다른 직장동료 한분은 오늘 200km를 목표로 라이딩.
양평군립미술관 찍고 이후 항속 27km/h인데 170w+가 찍히고 30+는 220w+으로 밟아야 해서 개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뒷 브레이크 패드 한쪽이 닿고 있었음.
후미개고개인가? 첫 고개에서 브레이크 캘리퍼 정렬하고 칼세팅이 아니게 케이블 조절함.
그렇게 나는 다른 이들과 달리 시작부터 힘빼고 시작함.
비가 애매하게 내려서 우비를 입을까 말까 하다가 여주보에서 입기로 결정. 이때 비가 좀 많이 내렸음.
알루 로우림인 이유는 전날 저녁 앞바퀴 굴려보니까 무부하 공회전시 휠이 몇바퀴를 도는게 아니라 고작 15~20도 정도만 돌아가고 멈추길래 허브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급하게 여분의 휠셋으로 교체했음. 충주에서 뭔가 잡아당기는 느낌 많이 받았는데 그전부터 잦은 물세차로 고착된거 같음.
충주에서 점심먹고 가게 앞에 수돗가가 있길래 사장님께 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가볍게 물세차 함.
물론 숙소를 들어온 지금까지 비가 계속 애매하게 내려서 굳이 할 필요는 없긴 했음. 내일도 비 온다는데 하…
동료분은 턱 밟고 실펑크랑 비드 이탈.
여기서 꽤 많은 시간을 지체함.
실란트가 왜 제대로 못 막는지 모르겠는데 습도가 높은 날이라서 그렁가? 잘 안 굳는거 같았음.
60psi넘으면 실란트 조금씩 나와서 대충 58psi로 맞추고 그냥 출발함.
타다보니 조금씩 빠져서 주기적으로 58psi로 채워가면서 라이딩.
내일 아침 막혀있는지 확인해보고 TPU 넣는다는데
과연 TPU를 넣고 장거리가 가능할 것인가?
자전거 너무 더럽다. 나중에 수돗가 보이면 물좀 뿌려야할거 같음.
로그는 없음. 중간에 igs630이 꺼져서 로그가 잘렸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로 합쳐서 스트라바에 올릴 예정.
(출근으로 인해 모텔 숙박을 양도해준 갤러에게 거듭 감사함을 표합니당)
카페라떼 시키신 고객님~ 컵 들고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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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박아보세요
비드쪽에서 새는건 지렁이로 해결 못하잖음. - dc App
@황간지 아 비드쪽이구나 습해서 안굳은건가
속도계는 왜 꺼짐 ㅠ - dc App
아마 배터리가 2년 넘어서 노후화?인거 같음. 500km넘는 gpx파일로 네비 기능 켜고 해서 소모전력이 높아지니 특정 전압 이하로 내려오면 배터리가 못 버티고 확 떨어졌을듯? - dc App
@황간지 아 글쿠나 나도 같은 거 써서 - dc App
@따릉따릉 추측일 뿐이고 이걸로 테스트는 더 해봐야 함. 아니면 다른 이유로 속도계 소프트웨어 불안정해져서 재부팅된거 일지도 모름. - dc App
ㄹㅇ 패드 닿을때 역풍아닌데 왤케 왱케 안나가지 하고 고민하다 라이딩끝나고 깨달으면 으 시발거 함
와 숙소 양도 이 집이 받았구나 신기하네 ㅋㅋ
펑크는 확실히 안하면 계속 문제될텐디... 자전거보니 케이덱스 같은데 훅리스 개같은거면, 고민말고 아침에 튜브 넣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