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알페스






"뭔 남자새끼가 남자를 몰래 찍노?"


"아.. 그게.."


"게이새끼냐?"


"아니요 그건 아니고.."


순간 당황한나머지 쿵쾅거리는 진우의 가슴에 문신남의 손이 닿았다.


"하읏.."

"남자가 가슴 만져주니까 좋냐 게이새끼야? 그럼 이건 어때?"


진우와 문신남 단 둘만 있는 적막한 헬스장에서는 진우의 얕은 신음만이 맴돌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