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부모님 만나뵙고 왔어..


형 부모님이 나 좋아해주시긴 했는데


그냥 죄책감 들더라고 아들 망쳐놓은거 같아서 ㅜㅜ




그리고 어머니께서 애기 입맛이 우리 아들내미랑 똑같네 이러시더라고


서로 사랑하고 같이 살다보니까 먹는것도 어느새 같아져서는..


뭔가 행복하면서도 씁쓸한 기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