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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빨간 줄이 그어졌다... 참담한 심정입니다...반 강제지만


현 시간 이후로 퇴사 및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제 인생에 하나밖에 없었던 커뮤니티인 이 샆갤도 마지막이다노...


부끄러운 모습만 남기고, 안좋은 모습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오래된 생각이다











는 실제


1. 자고일어나니 사무관이라는 양반이 본인 무슨 사건에 연루되었고  내 계좌로 범행이 어쩌고 하면서 사이트 뭐 알려주고 사건번호 조사해보라고 연락옴.


2. 사이트 한번 드가보니 ㄹㅇ 대검찰청 사이트가 뜸


3. 사건번호 조회해보니 ㄹㅇ 내정보랑 완전 똑같은 그럴싸한 공문이 뜸


4. 피싱인가 싶어서 그냥 다 모르겠고 직접 내가 법원 가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아니면 집 주소로 직접 공문 보내라 라는식으로 받아침


5. 검사인가 하는 양반이 전화 바꿔받더니 내 정보 등등 말하더니 이미 조회는 다 끝나서 굳이 우리가 그쪽 정보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조사니까

   응해주셔야하는데 나중에 이러면 실 조사때 비협조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뭐 대충이런 내용을 그럴싸하게 존나 협박조로 말함


6. 알았다고 해서 얘기 더 듣다보니 이새끼가 팀뷰어를 깔으라고 함


7. 여기서 씨발 존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팀뷰어요?


8. 존나 패드립 박아주고싶었는데 그렇기엔 내 갠정보 막 따내는 그런 더러운 어둠과 엮일 것 같아서 어떻게 엿먹일까 최대한 고민함.


9. 대충 전화받다가 유튜브로 트럭 차에 치이는영상 볼륨 개크게 띄워놓고 어...어? 하면서 치인 제스쳐 취해주면서 휴대폰 방치시킴 자칭 검사양반이라는쉑 여보세

   요? 여보세요? 하다가 끊음





장난아닌 장난이지만 씨발새끼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최대한 찜찜한 기분이라도 갖고 살아라 ㅅㅂ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