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라슨


립핑하나는 좆나빨라서 레벨링은 뒤지게 빠른데


한 10분후에 스탯보면 1/2/7 이따위찍으면서 상대한테 코인퍼주고


밀리는 상황에서 트루퍼 뜨면 공치이 트루퍼라도 용성 무조건 갈김


제일 잘하는 특기는 쫄쫄 굶은 아군 탱커가 비척대면서 다가올때


미처 구경립도 먹지 못하게 강투던져서 뭉친 라인 철거반먹고 튀기임




2. 루이스


대책없이 적 조합도 안보고 뒤로 도는걸 매우 좋아함


대놓고 적 탱포터가 지만 커버하려 뒷대기해도 무조건 돌고봄


그리고 난간결슬 미리타서 무적궁각 대기타려는놈은 적어도 여기엔 없음


적탱새끼가 아군 원딜라인 개처럼 들어와도 그건 원딜의 사정일 뿐이고


진입탱 녹여준다는 생각을 하는놈을 만날확률은


주사위 다섯개던져서 트리플 한방에 뽑을 확률정도임




3. 레나


상대 딜러가 흩어져있거나 하는걸 맵리로 포착후에 기동해야하는데


일단 이새끼들은 쿨돌면 질주를 켜는 무시무시한 터보본능이 내재되어 있음


그리고 질주킥과 금강쇄를 찍는것까진 어떻게 성공하는데


그 끝에 적이 하나있을지 다섯이 있을지는 이들의 생각 범주 밖임


리신이 Q를 맞추면 일단 날아가는동안 생각을 하는것처럼


이쪽 레나또한 질주와 금강쇄를 눌러놓고 날아가는 순간에 생각을 함


그리고 개사기평타를 정말 안씀




4. 시바


적을 암살할때는 무조건 뒤로돌아 평타 + 절개가 기본 베이스이며


분명 내가 뒤지면 손해인 상황에서도 킬힐을 막타에 쓰지 도주에 안씀


종종 1~2단 크라서스를 잡아와서 빡딜넣다 원딜들 앞에서 휘둘러치기를


쓰는 크라서스 상대로 앞절개넣다 찢겨뒤지는걸 다섯판에 한번씩 보여줌


그리고 암살이 안되면 상대 라인올리는 틈새로 삐져나가 적 타워라도 까면서


좆귀찮게라도 해야하는데 그정도의 지능을 가진 시바를 만나는건 쉽지않음




5. 다이무슨


얘네도 레나와 비슷한 두뇌연산회로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질풍베기 끝에


적 대가릿수가 몇개 있을지는 전혀 상상하지않음


세판에 한번꼴로 장작질풍참철쓰고 '뭐냐 이게 왜안맞음'하는 채팅을 치며


보름달 풀차지로 립먹다 짤리는건 일상이지만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립하나는 뒤지게 빨리먹어서 팀자원 바닥내는건 탑티어임




6. 이글


얘네는 일단 교전을 앞둔 상황임에도 립을 원딜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


2번킷과 뇌안도를 동시에 다 털어버리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수 있으며


탱이글과 달리 자신들은 개좆물몸인데도 적혈을 쓰는도중에 상태이상스킬에 의한


궁캔이 아닌 딜포화를 얻어맞고 뒤질거란 사실을 철저히 외면함


그리고 관자놀이에 철판을 대어두었기때문에 눈앞에 무언가가 보이면


바로 우클에 손이가며 뱀그를 시전하고 그 주변에 누가 있는지는 전혀 상관치않음




7. 카를로스


앞서 말한 로라슨같은 립먹기 대장들이 적어도 립과 철거반만 먹는다면


저티어 카를들은 타워 데미지코인마저도 싹빨아먹는 팀자원 흡수의 대가들임


물론 빠른성장은 매우 좋지만 그 리턴이 없으니까 문제인거임


교전이 나면 빠른 성장으로 찍은 공템에 맥시머를 얹은 싸클로


적라인을 녹여야한단 생각보다는 오 교전이 났으니 날 신경쓰는놈이 없겠군


이 마인드로 적 4-5번 타워로 날아가 닥테를 한 후, 아군 전멸 이후


타워 데미지코인을 모은걸로 노셔 -> 1셔로 업글하는 지존전략을 선보임


적과 마주치면 백라이징 제트킥을 맞춰야하는데 백라이징 헛방을 치고


제트킥으로 난간운지를 한 후 아군베이스로 돌아와 '죽을뻔했다'는 대사를 침


팀자원 다빨아먹은 50렙대 카를은 보통 적 30렙대 딜러와 1:1의 교환비를 가짐




8. 호타루


이상하게 적 호타루는 우클과 평타로 선타를 항상잡지만 우리 호타루는


우클이나 평선타를 잡는일이 매우 드문것같은 느낌을 자주받음


환영분신은 킬캐치 혹은 난전을 유도하기 위한 상황에서 쓰기보단


나를 쫒아오는 적을 혼란시키기 위해(본인들의 주장) 쓰는 경우가 많고


비연폭은 일단 한타시작시 대충 적탱라인에 한번 흩뿌려보고 쿨을 돌림




9. 트릭시


원슈대박궁각이 이들의 주 피니시 스킬이며 3번링은 언제나 패닝링을


빼버리고 스페링을 껴 왈츠의 데미지를 극대화시키는 세팅을 애용함


앞도약을 갈겨야하는 상황에서 스페연타를 하다 그만 따닥하고 갈긴결과


개씹존니대박각을 뒷무빙으로 씁쓸히 마무리하는 경우가 잦은편이며


로라슨과의 1:1을 존나 힘겹게 이기는 기적의 싸움을 함




10. 히카르도


부당을 개씹풀충전하여 든든한 아군의 원슈 통신기로 활약하며


적진 한가운데로 힐킥을 찍다 죽고나서 적 발밑에


아주 우수한 도트 장판데미지를 주는 역할을 맡고있음


원딜이 먹고 있는 립에 거미줄을 던져 쎄벼먹는걸 즐겨하며


앞서의 이글과 마찬가지로 립이 털릴거같으면 부당을 풀로 땡겨서라도


우월한 이속을 활용하여 원딜보다 빠르게 라인철거반을 먹으러 뛰어감




11. 자네트


근거리에서 평타를 질렀으면 이길 수 있었던 싸움도 반드시


선자발레타를 써서 판정에서 지고 들어가는 일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잦음


그리고 누운 적 상대로 로즈 드라이브 대시거리 계산을 잘못하여 키이잉 하면서


무시무시한 살인톱니칼날궁 예고를 해놓고는 누웠다 일어난 적에게 자주 잡힘


그리고 그렇게 한번 잡기를 당하면 그판에서 로즈 드라이브를 켜놓고


정작 겁에질려 팬텀으로 끊는일이 잦아짐




12. 제레온


본인의 궁각만을 생각하고 상대 딜러의 딜각은 전혀 생각치 아니해서


진짜 개씹지존레퀴엠궁각을 봐놓고도 타워에 던진 적 미아의 가시등에


발가락을 긁히며 엣큥하고 궁캔나는 사고가 잦은편에 속하지만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대포동 미사일마냥 궁쿨이 돌면 갖다박아


적 원딜 한둘은 어케 지우거나 걸레를 만드는 소모품성 플레이가 이들의 주 전략임


개인적으로 통신기로 출시해도 어색함이 없을거라 보장함




13. 제이


우클과 다운기는 조유를 켜거나 먼저 선평을 맞춰야 맞힐확률이 50퍼에 수렴하며


급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난사를 풀로 박는것이 이들의 주 딜링 버릇임


자빠졌을때는 내 앞에 무엇이 깔려있거나 우클킥이 쿨인것을 망각하고


바로 스페이스를 갈겼다 더 세게맞고 눕는것은 거진 패턴처럼 정형화되어있음


궁극기를 어떻게 쓰는지 서술하기엔 너무 끔찍하기에 상상에 맡김



















여까지 쓰다보니 졸리노 안쓸란다


참고로 내 이야기는 아님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