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꿈에 나온 남고동창하고 사귀고 있는 사람임

처음에는 단순히 쾌락에 절여져서 사귀게 된거지만 사귀다보니 여친만드는것보다 남친만드는게 몇십배는 좋음

걔도 나도 여자를 많이 만나봤고 아마 다른 남자들도 똑같이 느꼈을게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여도 대부분의 여자들은 사랑을 주는건 적은데 받는 사랑을 엄청 갈구하고 자기가 만족할만큼 사랑을 받지 못하면 심하게 감정적으로 변하고 싸움이 남

여자의 갈구는 끝이 없이 커져서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거나 다름이 없으니 남자쪽만 피폐해지는 그런 관계가 지속되다가 헤어짐

또 여자가 엄청 탐욕적이라서 물질적으로 주변만큼 잘해주지 못하면 가성비충이니 거지니 뭐니 하면서 그래가지고 돈만 엄청 깨지고 남는건 없음

나도 그랬고 남자는 받는 사랑은 적은데 주기만 해야하는 여자와의 이기적인 관계에 실증을 느끼고 여친을 사귀어도 결혼은 생각해보지도 않는 사랑이 없는 섹파나 먹버정도로 쾌락적인 관계를 이어감

연인시절에도 사랑을 주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는 여자들이 결혼을 하면 어떨지는 불보듯 뻔하니까 싫은거지

그런데 남자끼리의 연예는 달랐음

남자들은 서로 사랑을 주는데 익숙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아주고 서로 챙겨주는게 기본임

그리고 이렇게 사랑을 받아본적이 별로 없으니까 이거에 감사함을 알고 서로 더 챙겨주려고 하는 감정은 커져가니 서로의 사랑은 더 깊어지고 마음도 풍족해짐

또 남자는 욕심이 있어도 이를 절제할줄 알아서 어디 레스토랑에서 허영심가득한 식사를 안하고 만원짜리 평범한 식사로도 행복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음

선물도 마찬가지

여자들이 동성간의 연애가 쾌락적인 관계라고 말하는거에 가스라이팅 존나 당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지랄하지 말라는 말이 절로 나옴

이전에 수없이 여친을 만나도 사랑의 행복을 못느꼈는데 지금 남친을 만들고 인생최고의 사랑을 느끼고 있음

여친만들지 말고 남친이나 만들자

난 이쁜 사랑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