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가 감동받아서 막 뿌린이유가있음

믿기지않을 정도로 많이온 사람들
(걍 부스하나 따로 팠어야할 정도로 많이옴)

적극적으로 박수치고 오구오구분위기

나중에 개발진들이랑 유저 게임 같이 플레이할땐 거의 뭐 동물의숲 마냥 평화 감동 재미 기쁨 그자체

다른 부스랑 다르게 뭔가 사퍼마을이라도 있는거처럼 유독 여기 부스가 막 서로 오구오구 끈끈 응원 이런느낌이었음


단순히 게임 부스 운영이 아니라

뭔가 사퍼 모임 사퍼인들 모여라 이런거마냥 감동 그 자체였음 시팔

존나 작은 중소마을에서 영차영차 열심히 사이퍼즈밭을 가는 귀여운농부들 모인느낌

이새끼들도 일반에서 흑화해서 트롤짓 한다는게 믿기지않을정도였음
아마 아닌사람들만 왔겠지? ㅎㅎㅋㅋ


여하튼 감동이었음

이정도로 성공적이었을수가 있을까싶음

서로 막 웃음꽃만 피어서

이순간만큼은 모두가 진짜 순수행복100퍼 얼굴이어서 걍 말안됐음


디렉터님도 아마 그런느낌 많이받으셨을듯

단순히게임운영이 아니라

뭔가 사이퍼즈 마을을 이끌어가는 촌장이 된느낌이었을거임


사퍼틀면 외침창에서 개소리 헛소리 븝미 응애 헥헥 게이 오빠들 이런거보면서 사이퍼즈 유저들은 대체 어떤놈들일까 ㅅㅂ

엔진구려 2각개힘들어 아시발 던파팀가고싶다

이런생각에서 마음 확 바뀌었을듯




우리가 사이퍼즈라는 마을을 운영하고있구나 하고

씨2739ㅅ발 ㅠㅠㅠㅠ

진짜 사이퍼즈 하우징에

실제 사이퍼즈마을 만들어서 운영해라 조커팀



너무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