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유니엘의 모유가 서주아이스크림이 되는 화씨 74도의 2069년 7월 4일 158793874번째 레요일!
오도짜세기합아라드항문특별시 남법사들은 화창하게 전우애도 즐기고 븜희롱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 편, 방구석에서 오늘도 아이올로스나 캐는 무직백수 로얄몬(25)씨는
타칭 고아의 왕 답게 새로운 도킹 타겟팅을 찾고 있었다!
"흠... 이미 죄다 신고해본 여갤러들 뿐이군 어디 새로운 사람이 누가 있는가 볼까?"
죄다 퇴짜만 놓는 여갤러들만 가득한 것을 본 로얄몬씨는 깊은 한숨을 내쉬는데!
하지만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는 해병정신으로 무장한 로얄몬씨에게 좌절은 없는 법!
집의 전기를 긴빠이쳐서 69.74분동안 던갤의 모든 글을 정독한 그는
때마침 따끈따끈하게 글을 쓰고 있는 귀여운 갤러를 발견했으니 그야말로 쾌재가 절로 나왔도다!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통통보지가를 올리며 "요즘 듣는 옛날 노래" 라는 개씹썅똥꾸릉내나는 글을 올렸지만
여전히 댓글수는 사전등록의 검공아 마법부여 횟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한숨을 쉬고 긴빠이친 전기를 돌려주려던 찰나 그의 휴대폰에 알람이 떴다.
"새로운 디시콘이 등록되었습니다"
보통 댓글 알람이면 그를 향한 겹둥이급 일침이거나,
신안의 왕도 한수 접고갈 패드립뿐인 그에게 디시콘이란 이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그 글에 달린 디시콘은 이런 디시콘이었다.
오 씨발 세상에! 매일같이 집중포화만 받던 그에게 이런 설레는 아이콘이라니!
그순간 오도기합앰생백수 로얄몬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흘러빠진 기열찐빠근첩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아무렴 어떠랴? 미성년자에 굶주린 안필종과 같은 지금 그의 상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던갤 그 어느곳에도 없었다!
로얄몬은 즉시 그의 아이디를 검색해봤다.
디시아이디 dms***..
은??? 이는 던갤에서 몇번 들어본 예은이라는 사람이 틀림없을터!
로얄몬은 즉시 그의 글을 검색해서 댓글이 없는 글에 이렇게 물어봤다.
"혹시....여갤러신가요...?"
그러나 아무 말이 없어 오늘도 공쳤다는 생각에 다시 항로를 돌러 갔다.
그리고 항로마라톤을 기합스럽게 돌아 아이올로스가 6974개가 되던 그순간 또다시 알림이 떴다.
"새로운 디시콘이 등록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달린 디시콘은 아래와 같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