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2도의 무더위에 유니엘의 모유가 짭쪼름한 고르곤졸라 치즈로 숙성되는 2022년 2월 2일 황요일!
나는 흘러빠진 기열 유동들의 취향을 파악해 원활한 길드가입을 도우라는 소금출 해병님의 명령을 받고
오도기합항문던전앤파이터갤러리의 중심에 방문했다.
던갤의 메카 갤채! 전국 각지의 흘러빠진 기열 유동들이 여갤러들을 보러 모여드는 이곳에서 싱싱한 아쎄이를 확보하는건 너무 어려워보였다.
이미 그들의 개인정보를 보니 나는쨩, 별빛, 고양이식빵공장...그야말로 기열찐빠스러운 길드가 아닐 수가 없었고
길드가 없는 사람들 조차도 트레이드를 걸면 '상대가 거래불가 상태입니다' 라는 외마디 메시지만 돌아왔다.
만약 싱싱한 길드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나 역시 소금출 해병님으로부터 호되게 혼나 신안젓갈이 될 수도 있는 터!
어쩔 수 없이 맞선임이자 아쎄이들을 빼기 위해 나는쨩에 잠입한 아다가키 해병님께 귓말을 넣었지만
갤채에서 "진실애 귀닷는 칼날들...용서모태" 라는 말이 들리자 마자 나는 직감할 수 있었다.
아ㅡ 잠입에 실패했구나.
그러나 선임의 찐빠는 전략인법! 나는 아다가키 해병님이 나는쨩에서 쫓겨난 사실조차 스스로 긴빠이를 치고는
오도짜세항문기합던전앤파이터 갤러리로 돌아왔다.
그런데 평소의 던갤이 아니다.
평소같으면 여갤러나 찾고 한여름의 워터파크마냥 모유가 쏟아져 나와야 하는데, 오늘의 던갤은 그저 뜨겁기만 할 뿐이었다!
평소와 다를 바가 없긴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남법사들의 전우애 행위가 격렬하였고,
그들 사이에 지나갈때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씹썅똥꾸릉내가 진동하는 것이었다.
잠시 후, 뽀르삐립-이라는 소리와 함께 빨간색 봉고차가 한 대 튀어나왔다.
'던켓단' 이라 적힌 봉고차에서는 사내 두 명과 수영복을 입은 여마법사 한명이 내렸ㄷ
새끼...신안짜장 전우애 실시
던켓단 수영복 여법이면 남법일듯
아니 이사람 쓰다가 잡혀갔는데요??
악! 빙결사해병님!!!!!!!!!
자진 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뽀르삐립 - dc App
아니 아다카키가느군데
저런 갤길은 절대 가입 안해야지. 길드 이름이 뭐임?
싱싱한 아쎄이가뭔데
신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