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983d3d7c9b3b7c9c41446088c8b85b9a9b231f1673a9c398f9bd7a2f5aeea031cd3b77733bb53cd

1번질문 = 전번뒷자리쓰기

2,3번은 짤에잇는거

4번질문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해서 써넣은거아래에 복붙함 (너무길어서 캡처가안댐)

-----------------
지속적으로 고강도의 비용을 요구하는 성장요소가 나오는것은 알지만, 해당 비용을 지불하고서 상위스펙업을 진행할 이유가 적습니다.

또한 스펙업수단과정에서 서버내에서 삭제되는 골드의 양이 거의 없고, 잊혀진빛 혹은 힘의정수, 기억의편린등이 소모되면서, 일개 유저가 봐도 지나치게 골드소모가 진행되고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펙업 과정에서 삭제되는 골드의 양도 미미한데, 컨텐츠의 층별구분이 애매모호하기에, 상위스펙을 달성할 목적의식도 갖춰지지 않으니, 더더욱 서버내에는 골드가 쌓이고, 이는 곧 물가불안정을 일으킵니다.

이에따라 유저들은 더욱 소비를 멈추고 골드를 생산하고 축적하는데에 집중하면서 더더욱 문제는 심화되는것같아요.

이를 타파하기위한 대책으로, 장비성장 비용할인 이전의 비용을 힘정보다는 골드소모에 치중하셨지만

아쉽게도 장비성장을 진행함으로써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에 비해 돌아오는 리턴이 너무나도 작다고 느껴집니다.

장비렙 550작(무기제외) 까지는 합당한 스펙업이 되어주지만, 660작(무기제외)는 들어가는 수고의 양에비해 너무나도 부진한 성장기댓값을 갖고있습니다.

이때문에 성장비용에대한 우려는 지속되었고, 그에따라 장비성장 할인 이벤트를 상시유지로써 진행하셨기에, 그에대한 대책도 사라진 상황입니다.

현재 660작에 들어가는 노력치는 어지간한 컨텐츠를 다 집어봐도 상당한 편입니다.
660달성시, 혹은 그 과정의 구간에서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스펙업 (예를들면 장비레벨 60달성시 부위당 최종뎀1퍼 추가 같은것)의 요소를 첨가해서,
"유저들이 하지말래도 스스로 하려고 드는 스펙업" 으로 만들어주셔야할듯합니다

이러한 리턴값의 증가는 다가올 80레벨확장(아마 하겠죠??) 에도 그대로 녹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0렙확장시 기존의 백해상던마, 이면마, 어둑섬, 깨숲, 심지어 안개신까지 모든 컨텐츠가 주는 경험치 보상이 극도로 미미하게 바뀝니다.

그때에도 이런방식의 성장속도를 유지하실것이라면, 파격적인 성장에대한 리턴을 지나칠정도로 주셔야만
성장에서 골드를 녹여도 유저들은 합당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런 스펙업요소를 추가확장하려면, 단순하게 조정만 하는것이 아닌, 그에맞는 컨텐츠 세분화도 매우 중요해지지만 아래 답변에서 이어서 적어볼게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983d3d7c9b3b5c9c41446088c8b3989d7deba4dfb5805b9c7a750ca4ab245b5caf4563c70a94b1f



5,6번질문 짤에 잇는거

7번은 던파 계속할거냐는 질문

8번도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해서 고봉밥 적음



----------------
맘에들지 않음을 콘텐츠로 지목했지만, 콘텐츠 자체를 맘에들지 않아하는것은 아닙니다.


비록 안개신 3페의경우 테르미누스 상대과정에서 지루함을, 깨어난숲의 경우 3단의 지루함을 느끼지만


레기온, 레이드 모두 잘 만들어졌고, 레이드의 빌딩, 유저가 끌어가는 빌드가능성, 퀄리티는 좋은 콘텐츠들입니다.


다만 모든 유저가 아쉬움을 표현한것은 그런 콘텐츠의 퀄리티보다는, 콘텐츠의 세분화와 달성보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먼저 안개신의경우, 아스라한 하드와의 격차가 작은 것은 게임사에서는 레이드를 가기 힘들어하는 유저층을 생각하여 이런 작은 격차를 만드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 던파에서 성장비용의 부담을 몰아서 지고있는 중~상위 유저들에게 역차별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칼 개전과 레이드의 차이가 상당히 컸고, 이에 불만을 가졌던분들도 이해가 되지만,
적어도 하위권유저가 중상위로 돌입하고싶어지는 목표의식을 갖는 요소로써 작용하기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안개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드 아스라한에서 너무 배부르게 먹여주기때문입니다.
단순히 많이 줘서가 아니라, 더이상 먹을 필요성을 못느끼게 준다는 뜻입니다.


하드 아스라한만 가도 안개신 무기는 만들 수 있고, 성단도 조금 느릴뿐 결국 15성단을 킬 수 있고,


기억의 편린도 똑같이 기본 1개니까
어차피 돈써서 20성단 채우는게 아니라면
굳이 안개신을 왜가야하냐는, 그런 근본적인 문제에 닿게됩니다.


당연히 스펙업을 해서 상위콘텐츠를 간다는 RPG의 불문율을 부수는 문제입니다, 어차피 하는거 비슷하고 다음거 나오기전엔 다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죠.


그렇게 안개신 고생하고 메테오리아 더먹고 골드 좀더벌고 그거로 기억의편린사서 20단찍고 갓모드 키면 뭐할까요? 그거 들고 갈곳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면, 시즌의 말을 준비하면서, 아예 부캐늘리기를 시작하게끔 스펙의 정체를 만들면서 정비기간을 가져도 좋았겠지만


현재는 선계시즌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았고, 향후 나벨레이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콘텐츠 레벨디자인을 위해서라도 깨어난숲 등으로 나벨까지의 추가성장목표의식과, 컨텐츠간의 시간을 벌어주어야 했을겁니다.


그래서 그 사이를 하드안개신으로 메우려고 하신것같지만
정말정말 정말 하드안개신은 그냥 취소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모든 유저가 우려하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하드안개신을 기대하는 유저는 없다시피하고, 걱정하는 유저만 잔뜩있습니다.


하드 안개신의 퀄리티보다는, 하개신의 보상체계, 그리고 나벨레이드에 가해질 영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있습니다.


하개신의 보상체계는 당연히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계시작전부터 개발하셨을 안개신레이드 본편조차, 패치하고나서도 한참동안 경매보상이나 개인보상에대한 불만이 터졌고, 지금은 얼추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하드 아스라한과의 보상 차이 체계에는 많은 유저분들이 불만을 토로합니다


근데 6월에서야 발표하신 하드안개신이 올해 가을쯤에 나온다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급하게 투입된 컨텐츠가 과연 상위권 유저들의 구미를 당기며, 하위권 유저의 스펙업 목표의식을 불러일으킬만한 매력적인 보상체계를 가질 수 있게 나올까요?

안개신레이드에 아랫 유저를 위한 큰 스펙업 목표의식을 심어 주려고 하셨다면
하드가 아닌 안개신레이드의 처음부터 그랬어야합니다.


또한 나벨레이드의 완성도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단순히 개발자들이 힘들어서 나벨레이드 대충만든다같은 1차원적인 문제가 아닌,

유저들의 심리반영에 큰 악영향을 줍니다
나벨레이드에 조그마한 흠집이라도 발견되면, 유저들은 일제히 "하드 안개신 만드느라 대충만들었다"며, 하드 안개신을 토대삼아 나벨레이드 전체를 지나치게 치대는 심리를 갖기 쉽게됩니다


즉 이시기에 급급한 하드 안개신의 업데이트는
당장 눈앞의 문제를 가리기 위해 미래를 악화시키는 악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드 안개신이 기존 안개신과 많이다른 정말 완벽하게 재밌는 레이드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럴 확률은 낮고, 유저가 그렇게 인식할 확률은 정말 낮습니다


이미 유저들은 5월 초부터 안개신 레이드에 체념했고, 극난이도 깨어난숲을 주워먹으면서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이 시기에 던파개발진이 해줄 수 있는것은 급급한 하드안개신 추가투입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문제의 해결을 고려해보는게 맞는것 아닐까 싶어요


현재 진행중인 안개신 레이드 보상문제
-특히 장비경험치 너무나도 짜고 맛이없습니다 주황돌 많이 던져줘야합니다, 경매개선, 계귀 기록실열쇠 추가등은 좋았습니다


안개신 레이드 성취감문제
-대표적으로 갓모드 하고나서 갓모드 캐릭이 계정에 5캐릭이상이면 기억의편린 4개초과분량은 쓸곳이 없어집니다.
갓모드를 진행한 캐릭터는 기억의 편린을 계정귀속으로 바꿀 수 있게 한다던가 하면 부캐릭터 육성에도 목표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레이드를 클리어해서 나오는것이 주간경매뿐 아니라, 별도의 정가를 치환하는 부수적인 요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갓모드를 마친 20성단의 무기에대한 시각적인 효과 강화나, 성능적인 효과또한 더 과감한 폭으로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장비 템레벨 성장에대한 리턴 조정
-올 40 > 올 50 이  올 50 > 올 60보다 비용은 적고 리턴은 많습니다, 660작에대한 스펙업 리턴에대한 강화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이는 향후 템렙확장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융합석 각인시스템 보조수단 조정
-융합석 각인 이전권이나, 각인 보존권 같은 것을 레이드 보상등에 교가품으로써 추가한다면,
새로이 등장한 스펙업 수단에 대응하는 매력적인 레이드 보상으로 작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그렇다고 하드안개신 추가해서 넣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위와 같은 레이드 보상 추가가 아니더라도, 각인 시스템에 대한 불만해소를 위한 수단을, 유저들이 원하는 콘텐츠 성취감과 보상으로 치환해서,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소하는 방법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벨레이드와, 향후 2025년 던파의 주무대가 될 환란의땅, 중천, 디레지에, 베누스, 우시르 등에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좀더 적극적으로, 조금씩 아끼지말고, 더 화끈하게 우리 이런거 이런거 할거고 이런거 나오고 이런맵도있고요 하며


마치 자랑하는듯이 개발진의 계획과 힘을 유저들에게 자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저들이 던파를 계속 믿고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해요


특히나 나벨레이드는 분명 올해 나올 레이드일텐데도 디레지에 보다도 나온 떡밥이 적습니다, 심지어 그마저도 급급한 하드안개신 추가 선언으로인해 나벨레이드가 있는건 맞는지조차 의문이 들게되었어요


나벨레이드를 하게되는 과정, 현재 스토리에서 환란의땅으로 가고난후 나벨의 모습이된 안개신과 전투하게되는 과정이 현재로썬 눈에 밟히지 않고

슬쩍 안티엔바이 쪼개지는것 정도에, 나벨의 건덕지가 안개신의 한두마디 말곤 느껴지지 않습니다.

레이드 출시 전 조금의 빌드업 추가는 필요해보이고, 그 서사에 집중해서 나벨레이드의 완성도를 올리는것이 하드안개신 출시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 시즌의 막바지후 다음이 새로운 성장일지, 아님 기존의 득템메타의 회귀일지는 모르겠지만,
2개의 시즌으로 얻어낸 성장메타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분석해서, 앞으로의 던파에 많은 즐거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983d3d7c9b3b2c2c41446088c8b4823c3b69e3bf24696393ea813dd855b170a98d2ef5886b5a8d8


아까 빠트린 7번문항




그리고 라운지6 서비스 갠찬나용 하고 설문 끝나더라

3분이면 된댔는데 30분넘게걸림




7cea8277bd806cf33ae88ee4449f34335e850da297c4a0f937d035adb1